쉬는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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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영화를 본 탓에 ㅋㅋ 숙면...
그리고 일어나선 세수도 안하고 뒹구르르 하다가...
1시 30분에 계약서 쓰러가기로 해서 씻고 준비하고...

그리고 오늘은 피자 한판 먹어줌...
왜? 내 음력 생일 내가 자축...


ㅎ 몇년째 생일날 미역국 한그릇도 못 얻어먹고 있음...
개짜증남...

부동산 가서 계약서 쓰고 잔금 치루고 코스트코 가서 필요한거 사다가
집에 채워두공...
또 필요한 밥솥이랑 청소기 사러 갔다가... 간김에 ㅎ 휴대폰 액정도 고치고...
돈만 왕창 쓴듯... 아니지.... 카드를 엄청나게 긁은거지... ㅎ

어차피 이사는 내일 할꺼고...
대충 뭐 챙길거 정리하고... 그렇게 보낸 하루...
저녁엔 맥주 한캔 더... ㅎ

And

요즘엔 먹이 주고도 안찍어줄 정도로 방치된 씨알이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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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에 ㅋㅋ
간만에 뽕잎 주고... 사진은 찍어놓곤 ㅋ 업로드도 안해... ㅋ
그래도 이때는 전면에는 ㅋㅋ 이끼가 좀 덜 끼였나바... ㅋㅋ
사진이 좀 봐줄만은 하네... ㅋㅋ

그리고 이건 6월 6일... ㅋㅋ
그나마 뽕잎 줄땐 사진은 남겨두는구나... ㅋㅋ
새우구슬, 노보 프라운 줄땐 그런거 없음... ㅋㅋ

6월 16일엔
왠일로 새우구슬 주고 ㅋㅋ 사진을 남겨놨네... ㅋㅋ
새우구슬도 막 뿌려줌... ㅎㅎ

어제는
뽕잎을 주고... ㅋㅋ 글고 보니;;; 중간에 뽕잎 한번도 안준거냐? ㅎ
뽕잎 아낄 필요도 없는데 왤케 안준건지;;;ㅋ

오늘은 노보 프라운을 왕창 주었지...
치비들도 좀 주서 먹으라는 뜻으로... ㅎㅎ

이렇게 보니 이끼가 점점 ㅋㅋ 많이 끼여서
사진도 엉망이구나... ㅋㅋ

오늘 노보 프라운 주면서 보니...
포란한 암컷들이 꽤 많던데...
치비들도 꽤 보이고... ㅋ 올 여름을 부디 잘 버텨다오;;;
이제 여름 시작인데... 걱정이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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