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래쓰나 저래쓰나 한 방이니 비워두면 아깝고 해서
카페 번개로 돌렸다는~
2달여 넘게 카페 전혀 활동 안하다가 급번개 푸헐...
댓글 반응도 없고 참석한다는 인원은 딱 2명... ㅋㅋ
어차피 혼자라도 엑박 들고가서 놀아야지 하고 생각했었기땜에 그대로 고고~
동천 미리 도착해서 에어컨 바람을 쐬며 노닐고 있으니 은둥이 도착~
둘이서 롯데마트 가서 이것저것 담았다뉴... ㅋ
회를 먹을까 고기를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고기 당첨!
정확한 인원 파악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 그냥 넉넉히 대충 샀다뉴 ㅋ
남으면 아침까지 해결하자를 마인드로 ㅋㅋ
정자 도착하니 체크인이 3시인지라 시간이 쪼매 남아 결국 근처 손짜장 가게에
들러 볶음밥 고고 ㅋㅋ 근데 이건 계란밥이여 ㅋㅋ
양만 한껏 많고; ㅎㄷㄷ
숙소로 들어와서 대충 냉장고 채우고 그뒤부턴 음악프로 보면서 노닐었다뉴... ㅋㅋ
둘이서 고스톱을 칠까도 했지만 점수 계산법도 모르고 ㅋㅋ 좌절...
그렇게 한참을 노닐다보니 앙마 도착... ㅋㅋ 셋이서 시~작...
은둥이는 오랫만에 마신다며 소주 원샷 달리시고;
앙마는 고기 굽느라 정신없고... 그렇게 한참을 셋이서 노닐고 있으니
예정에도 없던 진포 오빠 도착... ㅎㅎㅎ
오랫만인지라 오빠랑 인사나누고 오빠는 오렌지와 밀키스로 달리고... ㅋㅋ
우린 계속 소주로 달리고...
음식을 3명이서 먹을거리를 준비해서 나중에 오는 사람들은 자기 몫은 자기가 챙겨오라 하자면서
장난삼아 그랬었는데 정말 그런 상황 발생... ㅎㅎ
성호는 파전이랑 와인을 사들고~ ㅋ
용용이는 과일과 일회용품을 사들고~ ㅋ
미써이는 맥주 피쳐 사들고~ ㅋㅋ
그렇게 하나 둘 모이더라뉴... 이 무슨 상황... ㅋㅋ
노사장님은 병영에서 콜밴 불러서 오시고 ㅋㅋ 이사람들 어쩔... ㅋㅋ
그렇게 인원은 급 늘어나고;
이래저래 마시고 노닐고 하다보니 중간에 노사장님과 진포오빠는 먼저 가시고...
대충 술도 다 먹고 하여 이불깔고 누움... 난 그대로 잠듬...
나로 인해 그 후에 큰웃음을 주었다는 소식만 들었음... ㅋㅋ
개미 행님! 미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중간에 누군지 모를 한 사람이 누웠는데 누군지 몰랐음...
나중에 보니 종훈이네 ㅋㅋㅋㅋㅋ
이녀석은 아침에 왔다는데 ㅋㅋ 지가 뭔 정신으로 왔는지도 모르고 ㅋㅋ
그런데 그 와중에 메가마트 가서 북어국 사와서 북어국 다 끓여놓고 그러고 잤단다... ㅋㅋ
아 웃겨.. 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은 "터널에서 150 찍은거 같은데" 이러고 있고;;;
그렇게 아침에 7명이 모여서 뒹구르르 하다가 라면 끓여먹고 또 한숨 자고 ㅎㅎ
그렇게 체크아웃 시간 양껏 채우고 퇴실했다뉴...
오랫만에 울클사 횐님들 봐서 좋았고~ 역시 우린 울클사임... 훗...
카페 번개로 돌렸다는~
2달여 넘게 카페 전혀 활동 안하다가 급번개 푸헐...
댓글 반응도 없고 참석한다는 인원은 딱 2명... ㅋㅋ
어차피 혼자라도 엑박 들고가서 놀아야지 하고 생각했었기땜에 그대로 고고~
동천 미리 도착해서 에어컨 바람을 쐬며 노닐고 있으니 은둥이 도착~
둘이서 롯데마트 가서 이것저것 담았다뉴... ㅋ
회를 먹을까 고기를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고기 당첨!
정확한 인원 파악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 그냥 넉넉히 대충 샀다뉴 ㅋ
남으면 아침까지 해결하자를 마인드로 ㅋㅋ
정자 도착하니 체크인이 3시인지라 시간이 쪼매 남아 결국 근처 손짜장 가게에
들러 볶음밥 고고 ㅋㅋ 근데 이건 계란밥이여 ㅋㅋ
양만 한껏 많고; ㅎㄷㄷ
숙소로 들어와서 대충 냉장고 채우고 그뒤부턴 음악프로 보면서 노닐었다뉴... ㅋㅋ
둘이서 고스톱을 칠까도 했지만 점수 계산법도 모르고 ㅋㅋ 좌절...
그렇게 한참을 노닐다보니 앙마 도착... ㅋㅋ 셋이서 시~작...
은둥이는 오랫만에 마신다며 소주 원샷 달리시고;
앙마는 고기 굽느라 정신없고... 그렇게 한참을 셋이서 노닐고 있으니
예정에도 없던 진포 오빠 도착... ㅎㅎㅎ
오랫만인지라 오빠랑 인사나누고 오빠는 오렌지와 밀키스로 달리고... ㅋㅋ
우린 계속 소주로 달리고...
음식을 3명이서 먹을거리를 준비해서 나중에 오는 사람들은 자기 몫은 자기가 챙겨오라 하자면서
장난삼아 그랬었는데 정말 그런 상황 발생... ㅎㅎ
성호는 파전이랑 와인을 사들고~ ㅋ
용용이는 과일과 일회용품을 사들고~ ㅋ
미써이는 맥주 피쳐 사들고~ ㅋㅋ
그렇게 하나 둘 모이더라뉴... 이 무슨 상황... ㅋㅋ
노사장님은 병영에서 콜밴 불러서 오시고 ㅋㅋ 이사람들 어쩔... ㅋㅋ
그렇게 인원은 급 늘어나고;
이래저래 마시고 노닐고 하다보니 중간에 노사장님과 진포오빠는 먼저 가시고...
대충 술도 다 먹고 하여 이불깔고 누움... 난 그대로 잠듬...
나로 인해 그 후에 큰웃음을 주었다는 소식만 들었음... ㅋㅋ
개미 행님! 미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중간에 누군지 모를 한 사람이 누웠는데 누군지 몰랐음...
나중에 보니 종훈이네 ㅋㅋㅋㅋㅋ
이녀석은 아침에 왔다는데 ㅋㅋ 지가 뭔 정신으로 왔는지도 모르고 ㅋㅋ
그런데 그 와중에 메가마트 가서 북어국 사와서 북어국 다 끓여놓고 그러고 잤단다... ㅋㅋ
아 웃겨.. 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은 "터널에서 150 찍은거 같은데" 이러고 있고;;;
그렇게 아침에 7명이 모여서 뒹구르르 하다가 라면 끓여먹고 또 한숨 자고 ㅎㅎ
그렇게 체크아웃 시간 양껏 채우고 퇴실했다뉴...
오랫만에 울클사 횐님들 봐서 좋았고~ 역시 우린 울클사임...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