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첨으로 충청도 땅에 발을 디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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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양의 결혼식이 토요일 오후 12시인지라 오전에 일찍 출발하는것보단
하루전날 밤에 가는게 나을듯해서 고고씽 고고씽~

저녁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시운이가 지각했다는 이유로 거의 갈취하다싶이해서 ㅋㅋ
빵을 얻어내고 맛있게 냠냠~
근데 그 빵집 빵 정말 맛있드라;;; ㅋㅋ 반했음~ ㅋㅋ

진해 다녀오면서 스티커 한장 받은지라 -0-;;; 조심조심 달렸다...
고속도로에서 그렇게 조신하게 달린거 첨인듯... ㅋㅋ
생각보다 카메라도 많이 없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가다보니까네 금방이네... ^^
충청도 땅에 처음 내 발자국을 찍었소... ㅋㅋ
똑똑한 네비덕에 쉽게 잘 도착했네... ㅋㅋ

숙소에 도착해서 닭강정과 홈런볼을 안주삼아
빵 먹느라 맥했던 목을 맥주로 뚫어주는 센스!!!
굿굿 ㅋㅋ

나중에 영맨들~의 등장으로 인해 목구녕에 한계가 올때까지 마셨다 -0-;;;
휴~ 그나마 일찍 빠져나와서 다행이지 ㅋ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