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아름이가 콜 해서 ㅡ.ㅡ;
몽이까지 데리고 태화강 투어 했다는... 푸헐...
약 2시간여 걸린것 같은데 정말이지 멀드라... ㅎㄷㄷㄷ
울 몽양은 오랫만에(너무 오랫만인듯 ㅋ) 나가서인지 이녀석 힘들까봐
안아준다고해도 뿌리치고 뛰어댕기고;;;
물도 안마시고 그러더라는... ㅎㅎ
이렇게 잘 뛰고 잘 걷는 강아지를 방에 가둬놨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꼬... ㅋㅋ
아무튼.. 너무 오랫만에 장시간을 걸어서 그런가 ㅡ.ㅡ;
난 결국 발바닥에 물집 잡히고... 젠장... 개고생... ㅠ.ㅠ
그렇게 한판 몰아치고 걸어준 후 집에 와서 맥주 한잔 때리고
방황하다 잠들었다뉴... ㅋㅋ
역시 난 걷는거랑은 안맞아...
자전거 타기에 괜찮을듯 하던데 사무실 마치고 오후에 시간 빌때 이제
옴니아로 노래를 즐기면서 자전거로 운동 좀 해야겠어... 쿄쿄...
일단 자전거 거치대부터 하나 장만해야것네 ㅡ.ㅡ;;
몽이까지 데리고 태화강 투어 했다는... 푸헐...
약 2시간여 걸린것 같은데 정말이지 멀드라... ㅎㄷㄷㄷ
울 몽양은 오랫만에(너무 오랫만인듯 ㅋ) 나가서인지 이녀석 힘들까봐
안아준다고해도 뿌리치고 뛰어댕기고;;;
물도 안마시고 그러더라는... ㅎㅎ
이렇게 잘 뛰고 잘 걷는 강아지를 방에 가둬놨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꼬... ㅋㅋ
아무튼.. 너무 오랫만에 장시간을 걸어서 그런가 ㅡ.ㅡ;
난 결국 발바닥에 물집 잡히고... 젠장... 개고생... ㅠ.ㅠ
그렇게 한판 몰아치고 걸어준 후 집에 와서 맥주 한잔 때리고
방황하다 잠들었다뉴... ㅋㅋ
역시 난 걷는거랑은 안맞아...
자전거 타기에 괜찮을듯 하던데 사무실 마치고 오후에 시간 빌때 이제
옴니아로 노래를 즐기면서 자전거로 운동 좀 해야겠어... 쿄쿄...
일단 자전거 거치대부터 하나 장만해야것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