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XBOX360 도착... 제스퍼 공정 제품 확실하고... ㅋㅋ 집에 와서 켜고 좀 만져보려하다 나가는 바람에 아직 터득을 못했지만... 이제 친해져봐야지... ㅋㅋ
참고로 사진은 옴니아로 찍은 거임... ㅋ 폰으로 찍은 후 컴텨로 첨 옮겨봤는데 화질 괜찮네... ㅋ 근데 사진이 좀 밝다?!
요 하나의 박스안에 다 들어가있다... 사실 구성품은 심플한 것 같은데 무게가... 만만찮다;;; 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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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게임기 콘솔 본체... ㅋㅋ 요녀석도 은근 무게감은 있음...
하지만 이녀석보다 ㅡ.ㅡ 완전 멋진 녀석이 있으니...
전원 아답타다... 그런데... 왜 일케 무식하게 생긴건지 알 수가 없다;;; 너무 무식하게 생기신거 아님??? 깜놀...
그리고 핵심적인... ㅋㅋ 꺼내보니 너무나도 깜찍해서 맘에 들었던 ㅋ 무선 컨트롤러...
그외 네트워크 케이블, 컴퍼넌트 케이블, 헤드셋 등등의 구성품은 아래 사진과 같이 초록색, 주황색의 봉다리에 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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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패키지로 들어가있던 '스타오션' 게임... 영문판이다... 왠 영문판... ㅡ.ㅡ;; 게임 할라면 영어 공부해야하나? 그래도 일어판보다는 낫겠지 싶어서 영문판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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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HDMI 케이블... 젠장... 난 모니터에 끼워서 사용할려고 주문했더니만 알고보니 내 모니터가 지원을 안한다... ㅠ.ㅠ 돈 버렸다... ㅠ.ㅠ 거실에 티비는 벽걸이 형인지라 뒷면을 보기위해선 너무 희생이 많다... 그냥 컴퍼넌트 케이블로 사용해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