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심부름으로 잠시 우정동 마실 갔다가...
손사장이 생각나여 전화를 하였더니 안받으시고...
지나는 길에 보니 가게 불이 켜져있길래 열심히 돈 벌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지나서
집으로 룰루랄라~ 오는 길에 손사장님 전화 오시고 ㅋㅋ
결국 삼산에서 울산 왕림하신 우석이와 이래저래 바쁘신 손사장과
만나 우린 커피숍에서 음료 먹고 밥 먹고... ㅋㅋ
그 분위기에 어색한 우린
"조명 좀 더 어둡고... 음악 이런거 말고... 이시간에 술집에 있어야 하는거 아니가?" 이러고 있다... ㅋㅋ
그렇게 간단히 레몬티 한잔하고 두분 모셔다드리고 귀가... 푸헐...
난 또 다시 잠수... 꼬로록~ ㅋ
손사장이 생각나여 전화를 하였더니 안받으시고...
지나는 길에 보니 가게 불이 켜져있길래 열심히 돈 벌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지나서
집으로 룰루랄라~ 오는 길에 손사장님 전화 오시고 ㅋㅋ
결국 삼산에서 울산 왕림하신 우석이와 이래저래 바쁘신 손사장과
만나 우린 커피숍에서 음료 먹고 밥 먹고... ㅋㅋ
그 분위기에 어색한 우린
"조명 좀 더 어둡고... 음악 이런거 말고... 이시간에 술집에 있어야 하는거 아니가?" 이러고 있다... ㅋㅋ
그렇게 간단히 레몬티 한잔하고 두분 모셔다드리고 귀가... 푸헐...
난 또 다시 잠수... 꼬로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