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부르게 밥도 먹었겠다...
연아신의 경기도 잘 보고 감상했겠다...
기분 좋게 이제 다시 집으로 향해야지... ㅎㅎ
일단 우린 1시 배를 꼭 타야했기에 클리기를 여객선에 싣기 위해 고고~
허걱... 근데 선착장쪽으로 가니 이미 차들 쭉 줄지어 서있고 뒤에 가져다 대란다 ㅠ.ㅠ
한참을 후진을 해서 결국 17번째쯤인가에 세울 수 있었다...
순간 "1시 배를 못타는거 아니야?!" 이런 불안감이 ㅠ.ㅠ
하지만 어디선가 40대정도까지는 배에 실린다는 이야기에 잠시 맘을 놓고 기다렸지뭐...
그 사이 시운이는 표 끊고... ㅎㅎ
아 정말이지 그렇게 기다리는 동안 '혹시나' 하는 생각에 어찌나 불안하던지;;;
다행스럽게도 우리차는 완도행 배에 실을 수 있었고... 내가 볼땐 40대는 공갈이고
약 25대 정도는 실을 수 있겠더라... ㅋ 관광버스가 있으니;;;
이건 들어올때랑 틀리게 차를 꽉꽉 싣는 바람에 차와 차 사이에
사람이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빡빡하게 만들어서 우린 말 그대로 클릭이에
갇혀버렸다...
결국 바다 풍경 구경은 포기할 수 밖에... ㅋㅋ
우린 또다시 CSI를 보며 그렇게 50여분을 보냈다는... ㅋㅋ
완도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울산으로 고고씽~
유후 초반엔 잘 달렸지~ 하지만 거기까지 ㅡ.ㅡ;
어디서부터인지 정확히 기억도 나질 않는다;;; 갑자기 밀리기 시작한 차는 움직일줄 모르고;;;
한참동안... 약 2시간여정도인듯;;; 고속도로 정체라는 단어를 직접 체험하며;;;
힘들었다;;; 다리에 쥐 내리는줄 아라따;;; ㅎㄷㄷ
중간에 휴게소 2번 들렸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나 진짜 쥐 내렸을꺼야 ㅎㅎㅎ
그렇게 완도에서 2시경에 출발했떤 클리기가 울산에 도착하는데는 약 6시간이 걸렸다는 ㅠ.ㅠ
아이고 어깨야 허리야 다리야!
ㅋㅋㅋ
연아신의 경기도 잘 보고 감상했겠다...
기분 좋게 이제 다시 집으로 향해야지... ㅎㅎ
일단 우린 1시 배를 꼭 타야했기에 클리기를 여객선에 싣기 위해 고고~
허걱... 근데 선착장쪽으로 가니 이미 차들 쭉 줄지어 서있고 뒤에 가져다 대란다 ㅠ.ㅠ
한참을 후진을 해서 결국 17번째쯤인가에 세울 수 있었다...
순간 "1시 배를 못타는거 아니야?!" 이런 불안감이 ㅠ.ㅠ
하지만 어디선가 40대정도까지는 배에 실린다는 이야기에 잠시 맘을 놓고 기다렸지뭐...
그 사이 시운이는 표 끊고... ㅎㅎ
아 정말이지 그렇게 기다리는 동안 '혹시나' 하는 생각에 어찌나 불안하던지;;;
다행스럽게도 우리차는 완도행 배에 실을 수 있었고... 내가 볼땐 40대는 공갈이고
약 25대 정도는 실을 수 있겠더라... ㅋ 관광버스가 있으니;;;
이건 들어올때랑 틀리게 차를 꽉꽉 싣는 바람에 차와 차 사이에
사람이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빡빡하게 만들어서 우린 말 그대로 클릭이에
갇혀버렸다...
결국 바다 풍경 구경은 포기할 수 밖에... ㅋㅋ
우린 또다시 CSI를 보며 그렇게 50여분을 보냈다는... ㅋㅋ
완도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울산으로 고고씽~
유후 초반엔 잘 달렸지~ 하지만 거기까지 ㅡ.ㅡ;
어디서부터인지 정확히 기억도 나질 않는다;;; 갑자기 밀리기 시작한 차는 움직일줄 모르고;;;
한참동안... 약 2시간여정도인듯;;; 고속도로 정체라는 단어를 직접 체험하며;;;
힘들었다;;; 다리에 쥐 내리는줄 아라따;;; ㅎㄷㄷ
중간에 휴게소 2번 들렸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나 진짜 쥐 내렸을꺼야 ㅎㅎㅎ
그렇게 완도에서 2시경에 출발했떤 클리기가 울산에 도착하는데는 약 6시간이 걸렸다는 ㅠ.ㅠ
아이고 어깨야 허리야 다리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