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가기로 했던 것이 비로 인해 취소되고~
그래서 뭘 할까 하다가 비도 오고 한다기에 그냥 막걸리 번개를 쳤지~
미선이랑 둘이 만나서 카메라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코리안 타임
기다리다가 그냥 이동~ ㅎㅎ
'피쉬 앤 그릴' 오랫만에 간듯... ㅎ
해물 오뎅탕 시켜서 맛나게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술은 아무도 먹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잔만 채워두고~ ㅋ
진포 오빠 오셔서 3명이서 또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언니 모셔다주러 간 사이 미선이랑 한두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
일요일날 어디로 나들이를 가볼까 고민도 하면서 ㅋㅋ
둘에서 그렇게 끝났으면 영화를 보든 그랬을텐데
까망클릭님이 오신다고 해서 대기~ ㅋ
커피숍을 갈까 어떡할까 하다가 술 한잔 더 하러 '딴따라' 이동~~~
문어탕... 여전히 괜찮단 말이지... 훗...
쏘주 한잔 두잔 마시면서 분위기 좋고 ^^
까망클릭님 잘 어울려주시고~ ^^ 붙임성 상당히 좋은 성격이신듯...
나중에 정석이 오고 진포 오빠 오면서 점점 술보다는 카페 운영
문제로 이야기가 넘어가고;;;
좀 심심한 분위기로 변화;;;
결국 술은 그만 마시고 야밤에 드라이빙 가기로 되었다네;;;
가까운데 갔으면 했는데 경주까지...
것도 경주까지 갔다가 또 동국대까지... ㅎ;;;
시간은 어느덧 1시도 지나고 2시를 향해 달려;;;
거기서 또 다시 울산으로 오는 길을 언양으로 달리고~ 또 메가마트에서 정석이 쪼인;;;
휴;;; 집에 가니 3시;;;
나의 의도는 이런 것이 아니였는디;;;
암튼 당황스러웠지만 그렇게 번개는 쫑;;;
그래서 뭘 할까 하다가 비도 오고 한다기에 그냥 막걸리 번개를 쳤지~
미선이랑 둘이 만나서 카메라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코리안 타임
기다리다가 그냥 이동~ ㅎㅎ
'피쉬 앤 그릴' 오랫만에 간듯... ㅎ
해물 오뎅탕 시켜서 맛나게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술은 아무도 먹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잔만 채워두고~ ㅋ
진포 오빠 오셔서 3명이서 또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언니 모셔다주러 간 사이 미선이랑 한두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
일요일날 어디로 나들이를 가볼까 고민도 하면서 ㅋㅋ
둘에서 그렇게 끝났으면 영화를 보든 그랬을텐데
까망클릭님이 오신다고 해서 대기~ ㅋ
커피숍을 갈까 어떡할까 하다가 술 한잔 더 하러 '딴따라' 이동~~~
문어탕... 여전히 괜찮단 말이지... 훗...
쏘주 한잔 두잔 마시면서 분위기 좋고 ^^
까망클릭님 잘 어울려주시고~ ^^ 붙임성 상당히 좋은 성격이신듯...
나중에 정석이 오고 진포 오빠 오면서 점점 술보다는 카페 운영
문제로 이야기가 넘어가고;;;
좀 심심한 분위기로 변화;;;
결국 술은 그만 마시고 야밤에 드라이빙 가기로 되었다네;;;
가까운데 갔으면 했는데 경주까지...
것도 경주까지 갔다가 또 동국대까지... ㅎ;;;
시간은 어느덧 1시도 지나고 2시를 향해 달려;;;
거기서 또 다시 울산으로 오는 길을 언양으로 달리고~ 또 메가마트에서 정석이 쪼인;;;
휴;;; 집에 가니 3시;;;
나의 의도는 이런 것이 아니였는디;;;
암튼 당황스러웠지만 그렇게 번개는 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