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부 일정은 그날 그날 혹은 하루 전날 확정하면서 움직이도록 하고
큰 루트를 확정지었다.
더 이상의 변동은 없다. 유럽 현지에서는 바뀔지 몰라도~
스위스 인터라켄 정도는 추가하고 싶은데 그것도 그때 가서
일단은 경험해본 뒤에 결정하기로 해야지!
루트에 대한 고민과 걱정은 이제 그만~~~
홍콩에서의 일정은 다른 이들의 여행 후기를 본 후에 결정한 것인데
큰 틀은 바뀌지 않을듯 하고~
홍콩에 관련된 책자가 없는 관계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추후에 기재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