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 사리암 또 댕겨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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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난번보다 더 힘든건 뭐냐... ㅡ.ㅡ
정말 막판에 그 계단들... 악몽이야...

그래도 오늘은 얼음물과 수박이 있어서 ㅋㅋ 시원했음이야...
나중에는 운문사도 살짝 댕겨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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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들로 셀카도 간만에 함 찍어보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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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2번... 막걸리를 드신다는 천연기념물 '처진 소나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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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양도 열심히 셀카질...
난 도촬도 하고... 한장 찍어주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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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무이도 덩달아 핸폰으로 사진 찍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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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시원한 콩국수까지...
룰루랄라~

오늘 하루도 이렇게 풀코스로 지나가는구나...
댕겨오니 벌써 이 시간이네...

깔끔하이 샤워 한판 해주고...
쉬자... ㅎㅎ

간만에 마트가서 맥주나 좀 사와야겠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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