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시 출근했다가 뭐 바로 집으로... ㅎㅎ
집에 와서 노닐고 있는지 10분도 안되서... 진영이 전화 받고...
수다 떨고 있다가 전화 끊자마자 바로 호붕이 콜..
나는 전날 해운대 가자는 얘기 장난인줄 알았더만 진짜네.. ㅎ
결국 해운대 가서 바닷가 주변 한바퀴 돌고....
호붕이 면접 한 20여분만에 끝나고...
집에 오니 어느새 오후 느즈막... ㅎㅎ
한숨 잘까 싶어서 티비를 켰는데 재밌네...
결국 핸폰은 진동으로 해놓고 티비 보닐다가 한숨 자고..
일어나니 저녁... ㅎㅎ
토요일 하루 그렇게 평온하게 잘 쉬었소이다;;;
집에 와서 노닐고 있는지 10분도 안되서... 진영이 전화 받고...
수다 떨고 있다가 전화 끊자마자 바로 호붕이 콜..
나는 전날 해운대 가자는 얘기 장난인줄 알았더만 진짜네.. ㅎ
결국 해운대 가서 바닷가 주변 한바퀴 돌고....
호붕이 면접 한 20여분만에 끝나고...
집에 오니 어느새 오후 느즈막... ㅎㅎ
한숨 잘까 싶어서 티비를 켰는데 재밌네...
결국 핸폰은 진동으로 해놓고 티비 보닐다가 한숨 자고..
일어나니 저녁... ㅎㅎ
토요일 하루 그렇게 평온하게 잘 쉬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