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일본 간사이 여행 3월 7일 셋째날 - 교토 니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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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 왤케 정자세인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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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조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교토 별장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처음 딱 들어가서 느낀 점은... 그냥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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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점점 안으로 들어가면서 보니...
온데만데 금칠에~ 동으로 장식되어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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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의 뒷태? -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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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조조...
솔직한 맘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라고 하면 완전 우리나라 왠수자나 -0-;
그런 맘으로 돌아봐서 그런가 이쁘다 멋지다라는 감정보단
"이것들이 우리나라 침략해서 다 뺏어간 걸로 만든거 아냐?!"라는 생각이...
그러면서 또 한편으론...
"이 정도의 성을 지을 능력이 있었던 일본이라면 당연히 우리나라를 침략하려고 생각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욕도 좀 했다 ㅎㅎ -0-; 나쁜놈 나쁜놈 하면서;;;

그 내부에도 침입자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걸어다닐때엔
마치 새의 울음소리와도 같은 소리가 나게 지어졌다는데 정말이지 사람들이 걸어다니는데
새소리 같은 소리가 들리더라... ㅎ 특이해 특이해...

내부에는 마지막층에 올라가니 기념삼아 찍을 수 있는 스탬프도 준비되어 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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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엄청난 규모의 성이였다... 그 넓이하며 실외, 실내에 장식된 금칠...
그리고 문 하나하나에도 모두 동으로 장식되어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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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 엄청나게 넓고~ 잘 꾸며져 있었다...

다른 정원으로 이어지는 문은 전체가 동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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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단을 통해 올라서니 교토 전경은 물론이거니와 니조조의 전경도 들어오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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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서서히 다음 코스로 이동을 해 보아야지~ ㅎㅎ
니조조는 이제 그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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