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맘껏 즐긴 후 우린 다시 오사카로 와야했기에 그곳에서 가까운 '고소쿠고베'역을 찾아
방황을 했다... ㅋㅋ
어찌어찌 돌아다니다보니 또 역은 나오네 ㅎㅎ
이젠 한큐고베혼센을 이용하여 오사카로 와야했기에 한큐역을 찾아서 방황...
그나마 서서히 익숙해져간다... 훗...
사실 -0-; 고베라고 하면 지진났던 것만 기억이나서 고베 있는 동안 좀 불안한것도 있었다...
그래서 고베를 떠나 오사카를 오는 길이 쬐끔은 마음의 안정을 찾는 그런 점도 있었다는 ㅋㅋ
한큐 우메다역으로 오는 전철을 타고 야식으로 뭘 먹을까 고민을 하던 우리는
점심에 정식을 먹은 탓인지 저녁을 빼먹은지라 제대로 먹자라고 결론을 내고 숙소를 가기전에
도톰보리에 들러 이것저것 먹을꺼리를 사서 숙소를 가기로 결론을 봤다... ㅎ
한큐 우메다역에 도착해서 어제의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잘 살피면서 우메다역을 찾았지 ㅋㅋ
역시 사람은 경험으로 인해 배운단 말이지 ㅋㅋ
다시 미도지스선을 이용해 난바역에 내렸다...
지도를 보며 출구를 확인 후 다시 난바역에서 나와 도톰보리를 찾기 시작~ ㅋ
어제 좀 돌아다녔다고 왠지 모르게 난바 거리가 익숙하네~ ㅋㅋ
얼마 가지 않아 글리코 아저씨를 찾았고 손쉽게 도톰보리 거리를 찾을 수 있었다 ㅋㅋ
움직이는 게 간판이 있는 곳에서 일단 '게다리 구이'를 2팩 구입 ㅋㅋ
1팩 사면 싸울것 같아서 2팩을 샀다는 ㅋㅋ
그리고 오사카까지 와서 타코야키는 먹어봐야하지 않겠느냐
VS
오코노미야끼면 충분하다
라는 의견의 충돌이 있었으나 편의점에 들러 맥주를 구입한 후 우리가 내린 결론은 2개 다 먹자 ㅋㅋ
그래서 타코야키를 사서 결국엔 바로바로 먹어주는 센스!! ㅋㅋ
지희랑 시운이 아무런 생각없이 입에 덥석 넣었다가 뜨거워서 입천장 까지고 -0-;
나는 먹어볼까 하는데 지희가 계속 손사래를 치며 더 식히라고 해서 ㅋㅋ 한참 식혔다 먹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0-;; 뜨거워서 눈물을 글썽거리며 도톰보리 거리를 한참 방황했다 ㅠ.ㅠ
살살 식혀가며 그렇게 뜨거운 타코야끼를 먹은 후 우린 오코노미야키를 찾아 방황했지 ㅋㅋ
그런데 전날 보았던 그곳은 이미 문을 닫은 후고... 쩝;;;
길거리에서 방황하다가 결국엔 바로 눈앞에 보이는 곳에서 포장이 가능하냐고 물어서
오코노미야키를 구입할 수 있었다... ㅎㅎ
요리하는 시간동안 그 상점안에 앉아서 대기하는 동안 일본인들의 술문화를 잠시 볼 수 있었다...
맥주는 피쳐 그런것도 없고 그냥 잔술... 그리고 많이 먹는것보단 그냥 간단히 한잔 즐기는 정도인듯했다...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조용히... ㅎㅎ
약 20여분을 기다린 후 오코노미야키를 받아들고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시 투어팰리스로 돌아왔다네~ ㅋㅋ
돌아오는 길에 이쁘게 조명이 들어온 '통천각'도 한컷 찍어주고... ㅎㅎ
오늘도 역시나 숙소에 도착하여 발만 닦고 세수만 해준 후 ㅋㅋ
맛있는 맥주와 야식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네~ ㅋㅋ
어제 맥주 한캔으로 만족하지 못했던 우린 다함께 긴 캔으로 한캔 했다 ㅋㅋ
우리의 야식 메뉴...
해물 오코노미야키...
게 다리 구이 2팩...
^^ 함께한 모습!!!
그리고 모토마치 상점가에서 구입한 조각케잌
우리가 마신 맥주 ㅋㅋ
2일째 날의 야식 종합 셋트 ㅋㅋ
방황을 했다... ㅋㅋ
어찌어찌 돌아다니다보니 또 역은 나오네 ㅎㅎ
이젠 한큐고베혼센을 이용하여 오사카로 와야했기에 한큐역을 찾아서 방황...
그나마 서서히 익숙해져간다... 훗...
사실 -0-; 고베라고 하면 지진났던 것만 기억이나서 고베 있는 동안 좀 불안한것도 있었다...
그래서 고베를 떠나 오사카를 오는 길이 쬐끔은 마음의 안정을 찾는 그런 점도 있었다는 ㅋㅋ
한큐 우메다역으로 오는 전철을 타고 야식으로 뭘 먹을까 고민을 하던 우리는
점심에 정식을 먹은 탓인지 저녁을 빼먹은지라 제대로 먹자라고 결론을 내고 숙소를 가기전에
도톰보리에 들러 이것저것 먹을꺼리를 사서 숙소를 가기로 결론을 봤다... ㅎ
한큐 우메다역에 도착해서 어제의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잘 살피면서 우메다역을 찾았지 ㅋㅋ
역시 사람은 경험으로 인해 배운단 말이지 ㅋㅋ
다시 미도지스선을 이용해 난바역에 내렸다...
지도를 보며 출구를 확인 후 다시 난바역에서 나와 도톰보리를 찾기 시작~ ㅋ
어제 좀 돌아다녔다고 왠지 모르게 난바 거리가 익숙하네~ ㅋㅋ
얼마 가지 않아 글리코 아저씨를 찾았고 손쉽게 도톰보리 거리를 찾을 수 있었다 ㅋㅋ
움직이는 게 간판이 있는 곳에서 일단 '게다리 구이'를 2팩 구입 ㅋㅋ
1팩 사면 싸울것 같아서 2팩을 샀다는 ㅋㅋ
그리고 오사카까지 와서 타코야키는 먹어봐야하지 않겠느냐
VS
오코노미야끼면 충분하다
라는 의견의 충돌이 있었으나 편의점에 들러 맥주를 구입한 후 우리가 내린 결론은 2개 다 먹자 ㅋㅋ
그래서 타코야키를 사서 결국엔 바로바로 먹어주는 센스!! ㅋㅋ
지희랑 시운이 아무런 생각없이 입에 덥석 넣었다가 뜨거워서 입천장 까지고 -0-;
나는 먹어볼까 하는데 지희가 계속 손사래를 치며 더 식히라고 해서 ㅋㅋ 한참 식혔다 먹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0-;; 뜨거워서 눈물을 글썽거리며 도톰보리 거리를 한참 방황했다 ㅠ.ㅠ
살살 식혀가며 그렇게 뜨거운 타코야끼를 먹은 후 우린 오코노미야키를 찾아 방황했지 ㅋㅋ
그런데 전날 보았던 그곳은 이미 문을 닫은 후고... 쩝;;;
길거리에서 방황하다가 결국엔 바로 눈앞에 보이는 곳에서 포장이 가능하냐고 물어서
오코노미야키를 구입할 수 있었다... ㅎㅎ
요리하는 시간동안 그 상점안에 앉아서 대기하는 동안 일본인들의 술문화를 잠시 볼 수 있었다...
맥주는 피쳐 그런것도 없고 그냥 잔술... 그리고 많이 먹는것보단 그냥 간단히 한잔 즐기는 정도인듯했다...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조용히... ㅎㅎ
약 20여분을 기다린 후 오코노미야키를 받아들고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시 투어팰리스로 돌아왔다네~ ㅋㅋ
돌아오는 길에 이쁘게 조명이 들어온 '통천각'도 한컷 찍어주고... ㅎㅎ
오늘도 역시나 숙소에 도착하여 발만 닦고 세수만 해준 후 ㅋㅋ
맛있는 맥주와 야식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네~ ㅋㅋ
어제 맥주 한캔으로 만족하지 못했던 우린 다함께 긴 캔으로 한캔 했다 ㅋㅋ
우리의 야식 메뉴...
해물 오코노미야키...
게 다리 구이 2팩...
^^ 함께한 모습!!!
그리고 모토마치 상점가에서 구입한 조각케잌
우리가 마신 맥주 ㅋㅋ
2일째 날의 야식 종합 셋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