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따라 가다보니 드디어 사진으로 보던 것들을 내눈으로 직접 보는구나... ^^
움직이는 게 간판, 극락상가, 북치는 아저씨 쿠이다오레, 복어 츠보라야 등등... ㅎㅎ
정말 인터넷과 책등에서 보던 그런 것들이 눈 앞에 펼쳐지니 너무 즐거웠다... ^^
정말 일본에 왔다는 느낌이 팍팍! ㅋ
움직이는 게 간판... ㅋㅋ 여기 앞에선 말로 듣던 바로 그 게다리를 구워서 팔고 있고...
극락상가 아저씨는 직접 보니 더 복스럽게 생기셨구나 ㅋㅋ
그리고 극락상가 간판 아래 글리고 아저씨 미니 버젼도 있더라... ㅎㅎ
첨엔 그게 글리코 아저씨인줄 아라따 ㅋㅋ
그리고 그 옆에 북치는 아저씨 쿠이다오레... ㅋㅋ
일본애들이나 한국애들이나 줄 서서 사진찍는건 다 똑같애...
일본애들 둘이서 그옆에 서서 사진찍고 어찌나 즐거워하던지... ㅎㅎ
우린 사진도 안찍고 뭐했대?! ㅋㅋ
복어 츠보라야 간판도 보이고! ^^
열심히 그렇게 사진도 찍고 눈으로도 찍고 즐겨주다보니 저 앞에 큼지막하게 '금룡라멘'
간판이 보인다... 룰루랄라~ 완전 즐겁고~ ㅋㅋ
많은 이들이 맛있다고 강추하는 '차슈멘'과 일반 라멘을 놓고 어떻게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셋 모두 '차슈멘'을 먹기로 했다... ㅎㅎ
티켓을 뽑아서 내미니 알아서 챙겨주시네... ㅋ
우린 자리 잡고 앉아서 주변 풍경을 즐겨주며 라멘이 나오길 기다렸다...
드디어 나온 '차슈멘'
감동이야!!! ㅋㅋ 큼지막한 고기들과 그 밑에 한가득인 면... ㅋㅋ
모락모락 나는 김마저도 감동이였다 ㅎㅎ
고기도 맛있고~ 면도 맛있고~ 국물까지 맛있네~ ㅎㅎ
약간 짭짤한 맛이 있긴한데 그건 고기에서 나는 맛이였던듯... ^^
고기와 면과 함께 먹을때의 그맛... 아~ 또 먹고 싶다... ㅎㅎ
그리고 일본 애들 누가 소식한다 그랬어... ㅋㅋ 양 완전 많어... ㅋㅋ
배도 든든히 했겠다... 이제 또 움직여봐야지... ㅎㅎ
시운이는 금룡라멘 앞에서 사진 한장 찍으시고 ㅎㅎ
더불어 우리가 마셨던 음료도 한컷... ㅋㅋ
라멘을 먹고 나오니 바로 앞엔 또 움직이는 게 간판이 ㅋㅋ
'금룡라멘'에서 꺽어지는 길족에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파는 곳들이 있고~
우린 그 방향으로 걸어가니 거기는 바로 '돈키호테' ㅎㅎ
그곳을 배경삼아 사진 몇장 찍어주고~ 주변을 함 둘러보고~
돈키호테 앞을 지나면서 앞에 강도 구경해주고~ ㅎㅎ
풍경 감상하면서 계속 무비무비...
너무나 즐거워하는 시운양과 지희양~ ㅋㅋ
니네 내 카메라 몰카에 딱 걸렸어 ㅋㅋ
이런 풍경을 구경하며 신사이바시를 향해 고고~ ^^
위에 사진은 술집인것 같았는데 꽤 유명한 곳인듯...
셋째날인가 암튼 다시 도톰보리를 갔을때...
애들이 줄도 서있고 앉아서 입장을 위해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ㅎ
다리를 올라서니 바로 보이는 진짜 '글리코 아저씨'
허걱... 엄청나게 크구나;;; ㅋㅋ 사람들이 일부로 땡겨서 사진을 찍어서 그런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였네... ㅋㅋ 원래 그만큼 큰거였구나... ㅋㅋ
질서정연한 일본인들... 좌측 보행 제대로 지켜주시네... ㅎㅎ
그 큰길에서도 좌측 보행으로 질서정연하게 지나간다... 멋진 풍경이다.. ㅎ
움직이는 게 간판, 극락상가, 북치는 아저씨 쿠이다오레, 복어 츠보라야 등등... ㅎㅎ
정말 인터넷과 책등에서 보던 그런 것들이 눈 앞에 펼쳐지니 너무 즐거웠다... ^^
정말 일본에 왔다는 느낌이 팍팍! ㅋ
움직이는 게 간판... ㅋㅋ 여기 앞에선 말로 듣던 바로 그 게다리를 구워서 팔고 있고...
극락상가 아저씨는 직접 보니 더 복스럽게 생기셨구나 ㅋㅋ
그리고 극락상가 간판 아래 글리고 아저씨 미니 버젼도 있더라... ㅎㅎ
첨엔 그게 글리코 아저씨인줄 아라따 ㅋㅋ
그리고 그 옆에 북치는 아저씨 쿠이다오레... ㅋㅋ
일본애들이나 한국애들이나 줄 서서 사진찍는건 다 똑같애...
일본애들 둘이서 그옆에 서서 사진찍고 어찌나 즐거워하던지... ㅎㅎ
우린 사진도 안찍고 뭐했대?! ㅋㅋ
복어 츠보라야 간판도 보이고! ^^
열심히 그렇게 사진도 찍고 눈으로도 찍고 즐겨주다보니 저 앞에 큼지막하게 '금룡라멘'
간판이 보인다... 룰루랄라~ 완전 즐겁고~ ㅋㅋ
많은 이들이 맛있다고 강추하는 '차슈멘'과 일반 라멘을 놓고 어떻게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셋 모두 '차슈멘'을 먹기로 했다... ㅎㅎ
티켓을 뽑아서 내미니 알아서 챙겨주시네... ㅋ
우린 자리 잡고 앉아서 주변 풍경을 즐겨주며 라멘이 나오길 기다렸다...
드디어 나온 '차슈멘'
모락모락 나는 김마저도 감동이였다 ㅎㅎ
고기도 맛있고~ 면도 맛있고~ 국물까지 맛있네~ ㅎㅎ
약간 짭짤한 맛이 있긴한데 그건 고기에서 나는 맛이였던듯... ^^
고기와 면과 함께 먹을때의 그맛... 아~ 또 먹고 싶다... ㅎㅎ
그리고 일본 애들 누가 소식한다 그랬어... ㅋㅋ 양 완전 많어... ㅋㅋ
배도 든든히 했겠다... 이제 또 움직여봐야지... ㅎㅎ
시운이는 금룡라멘 앞에서 사진 한장 찍으시고 ㅎㅎ
더불어 우리가 마셨던 음료도 한컷... ㅋㅋ
라멘을 먹고 나오니 바로 앞엔 또 움직이는 게 간판이 ㅋㅋ
'금룡라멘'에서 꺽어지는 길족에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파는 곳들이 있고~
우린 그 방향으로 걸어가니 거기는 바로 '돈키호테' ㅎㅎ
그곳을 배경삼아 사진 몇장 찍어주고~ 주변을 함 둘러보고~
돈키호테 앞을 지나면서 앞에 강도 구경해주고~ ㅎㅎ
풍경 감상하면서 계속 무비무비...
너무나 즐거워하는 시운양과 지희양~ ㅋㅋ
니네 내 카메라 몰카에 딱 걸렸어 ㅋㅋ
이런 풍경을 구경하며 신사이바시를 향해 고고~ ^^
위에 사진은 술집인것 같았는데 꽤 유명한 곳인듯...
셋째날인가 암튼 다시 도톰보리를 갔을때...
애들이 줄도 서있고 앉아서 입장을 위해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ㅎ
다리를 올라서니 바로 보이는 진짜 '글리코 아저씨'
허걱... 엄청나게 크구나;;; ㅋㅋ 사람들이 일부로 땡겨서 사진을 찍어서 그런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였네... ㅋㅋ 원래 그만큼 큰거였구나... ㅋㅋ
질서정연한 일본인들... 좌측 보행 제대로 지켜주시네... ㅎㅎ
그 큰길에서도 좌측 보행으로 질서정연하게 지나간다... 멋진 풍경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