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찍고~ 저녁에는 달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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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일 다 마무리 해놓고~ 부산 면세점으로 달려 달려~ ㅎㅎ
음... 근 1년만이로군... 푸헐...
근데 살게 없드라... ㅋㅋ
난 지갑이나 하나 바꿀까 했더니 -0- 좀 이쁘다 싶어서 집으면 40-50 -0-;
무슨 지갑 하나에 40-50이고... 미친거지?!!!
그돈으로 차라리 가방을 사겠다... ㅎ
근데 또 어찌 생각하면 핸드폰도 40-50 하는데 -0- 1년에서 2년 쓰면 끝인데...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 -0-;;;

암튼 지갑은 체념하고 돌아댕기다가 시계나 하나 샀다... ㅋㅋ
이쁘네~ 시계 거의 안하고 댕겼는데 -0-;;
과연 내가 잘 차고 댕길까 하는 의문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ㅋㅋ

엄마는 치마랑 티랑 한개 사고~ ㅋㅋ
아름이는 가방 살라다가 내랑 엄마한테 열라 뜯기고 포기 ㅋㅋ

그냥 이리저리 둘러보고 돌아댕겼는데 별다른건 없더라 ㅋㅋ
그래서 다시 울산으로 고고~

울산와선 달감으로 고고~
닭이랑 맥주랑 먹으면서 끼니 해결하고 ㅋㅋ

밤엔 몽이랑 놀고 -0- ㅋㅋ 닌텐도 잠시 즐겨주고...

이렇게 또 하루가 가는구나... 푸헐...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