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울산클릭사랑 모임후기 게시판에 내가 쓴글...
오늘 참석해주신 분들 동이님, 착한악마님, 위험한여자님, 착한악마어부바님,
용용이님, 찌나님, 술마심개님, 그리고 저..
총8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동이님께서 직접 번호판등 led 작업을 위해 수고해주셨구요~
동이님 댁에서 피자도 시켜먹고 led 작업도 하고~ 저는 리어가니쉬 작업도 하고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나서 저녁에 삼산으로 넘어가서 즐겁게 알콜 타임... ㅋㅋ
마시다보니 한분 두분 늘어나고.. ㅎㅎ 소주병도 쌓여가고...
울 동회 횐님들 무섭습니다 ㅋㅋ 엄청 잘 드시네요 ㅋㅋ
결국 술값을 감당하지 못한 우리들...
동이님 집을 접수... ㅋㅋ
좋은 공간 마련해주신 동이님께 감사를~~~ ㅎㅎ
여기서도 거의 2시 넘은 시간까지 계속 달리고 달리고를 계속하다가 이제 그만을 외치면서
각자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게 이 시간이네요 ㅋㅋ
즐거운 시간들 되셨길 바라구요~ 당분간 알콜은 이제 그만 ㅋㅋ
설 연휴 마무리들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led 작업과 좋은 공간 마련해 주신 동이님~
그리고 서울에서 울산까지 내려와서 함께한 찌나님...
한달에 한번 모습을 보여주시며 신비주의 유지해가시는 용용이님... 캬~ 잘 드시더군요 ㅋㅋ
역시 멋진 관계를 유지하고 자랑하시는 착한악마님 커플...
전국을 돌아다니시다가도 울 카페 벙개와 정모는 항상 빠지지 않으시는 위험한 여자님...
오랫만에 얼굴 보여주시고 앞으로 자주 하시겠다고 하신 술마심개님...
반가웠습니다~ 우리 앞으로 계속 함께 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