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가는 길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고~ ㅋㅋ
관광지로 변해버린 용궁사... 다음엔 평일에 함 찾던지 해야지 주말에는 못가겠다 ㅎ
해안가쪽으로 이동하면서 한컷... 풍경 좋아 ^^
인물사진이 없는지라 이곳에서는 인물 사진도~ ㅋㅋ
카메라 들이대니 악마님은 카메라 응시하시며 브이브이~ ㅋㅋ
이젠 각자 자리잡고 ㅋㅋ 단체 사진 ㅋㅋ
푸헐... 저녁 식사도 예약해뒀고~ 볼거리는 다 봤으니 이제 다시 이동~ ㅋㅋ
가는 길에~ '득남불'도 보고~ ㅋㅋ
완전 배만 쌔까매 쌔까매!!! 너무 문지르셨다~ ㅋㅋ
그리고 나와서야 알게 된 '안전운행 석탑' ㅎㅎㅎ
올 한해 안전운전 합시다~ ^^
회원님들 모두 앞에서 마음속으로 그렇게 소원 비셨을듯 ㅋ
드라이빙도 했고~ 용궁사 구경도 했고~
이제는 우리가 저녁 먹을 시간~ ㅎㅎ
오리 음식점이라는 '흙시루'로 향했지~ ㅋㅋ
가는길도 역시나 떼빙 떼빙~
가던 중에 우회전 해야하는데 난 1차선으로 달리고 ㅋㅋ
부산 사람들 역시나 안끼워주고 ㅋㅋ 우회전해야하는 그 지점까지 가서야 겨우
끼어들어서 바로 우회전해삐고 ㅋㅋ 순간 재밌었음 -0- 즐겼다는 ㅋㅋ
'흙시루' 가족끼리 가면 괜찮은 곳이라고해서 난 굉장히 소규모의 -0- 왠지 시골집같은
그런 분위기의 음식점일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왠걸 ㅋㅋ 완전 대규모다!!!
허벌 크다~~~ 주차장도 제1주차장, 제2주차장으로 되어있고~ ㅋ
자리잡고 앉았는데 사람도 대따 많고 ㅋㅋ 완전 돗대기 시장같은 시끄러움 ㅋㅋ
사람만 글케 많지 않으면 이야기도 나누기 딱 좋고~ 방바닥도 완전 따땃하고~
완전 좋은데... ㅎㅎ 그러고보니 우리가 움직인데마다 사람이 많았네 ㅋㅋ
메뉴는 호박오리찜이였던가; 암튼 그거랑 버섯회 ㅋㅋ
버섯회라고 하니까 뭔가 좀 이상하긴한데 ㅋㅋ 그냥 회무침처럼 그렇게 버섯을 비벼서 먹는다~
요거요거 괜찮드라~ 상큼하기도 하고~ ㅋㅋ
그리고 메인메뉴인 단호박에 오리가 담겨져 나오는데 요것도 호박이 너무 달지도 않고~
괜찮드라~ ㅋㅋ 오리도 맛있었고~
사실 뭐 배가 고팠던지라 ㅋㅋ 뭔들 안맛있겠느냐만은 ㅋㅋ
다들 허겁지겁 ㅋㅋㅋ
맛나게 냠냠 먹고 있는 와중에 울산클릭님 도착하시고;;;
근데 축구하시다 갈비뼈 금이 가셨다네... 헐;;; 언능 쾌차하소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할 분위기가 되지 않는지라 일단 식사 마치고~
간절곶 방향으로 진행해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고 다시 일어섰다...
밖에는 장작을 피워놓아서 그 분위기도 꽤 괜찮더라 ㅋㅋ
역시나 '흙시루'도 시끄러운 주말말고 평일에 한번 가도 참 좋을듯 ㅋㅋ
다시 차량 정렬하고 우리는 간절곶으로 고고~~~
가던 중에 울산클릭님과 노사장님 개인적인 사정으로 먼저 울산으로 고고 하시고~
우리는 여전히 정렬을 맞춰서 고고~
드디어 친근한 간절곶에 진입했지~ 푸헐...
정모 참석전에 주유해야한다는걸 깜박했던 나 -0-;;;
결국 간절곶 거의 다 도착해서 주유등에 점등 ㅋㅋㅋ 아놔~ ㅋㅋ 이노무 건방증 ㅋㅋ
이쁘게 주차하고~ 차량 정렬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우린 깜깜한 밤중에~
추운 간절곶의 바람을 맞으며 현수막을 주섬주섬 꺼냈다~ ㅋㅋ
더불어 삼각대도 주섬주섬 꺼냈다는 ㅋㅋ
룰루랄라~ 일단 찰칵!!!
시험삼아 그냥 찍은 사진인데 -0- 잘 나왔다 ㅋㅋㅋ
시험삼아 찍은 사진은 일케 잘 나오고 ㅋㅋ
다시 시험한다고 찍은 사진들은 정말 ㅋㅋ 코믹 그 자체다 ㅋㅋ
그리고 최종적으로 찍은 단체샷!!!
멋지다~~~ ^^
사람 몸은 정확하게 보이고~ 얼굴은 어둡고~ 현수막은 삐까뻔쩍하고~ ㅋㅋㅋ
이렇게 단체샷을 찍고 ㅋㅋ 우리는 '커피 프린스'로 이동~~ ㅋㅋ
어쩌다보니 왠일로!!! 모두가 같은 메뉴를 선택했다... '블루 마운틴' ㅋㅋ
와우!! 찐하다!!! 난 설탕 한가득 넣어서 마셨다 ㅋㅋ
카페 스티커, 현수막 기타 등등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고~
ㅋㅋ 그리고 드라이빙하고 밥 먹으면서 인사는 하지도 않고 ㅋㅋ
서로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6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서로 소개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하긋다... ㅋㅋ
카페 의논해야하는 부분들에 대해 의논을 하고 결론은 다 나왔다는 ㅋㅋ 아~ 이제 맘이 편안하네~ ㅋㅋ
룰루랄라~ 이야기들도 다 마무리 되었겠다~ 이젠 집에 가야지~ ㅋㅋ
월요일날 출근도 해야하니까...
1월 정모... 8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하면서 떼빙도 즐겁게 안전하게 잘하고~
용궁사도 살짝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서 짜증날뻔도 했지만 그래도 구경 잘했고~
저녁 식사도 괜찮은 곳에서 맛있게 잘 먹었고~ ^^
간절곶에서의 커피 한잔도 좋았고~
즐겁게 잘 했음이야~ ^^ 좋아좋아~
2008년 한해동안 울산클릭사랑 화이팅!!! ^^
관광지로 변해버린 용궁사... 다음엔 평일에 함 찾던지 해야지 주말에는 못가겠다 ㅎ
해안가쪽으로 이동하면서 한컷... 풍경 좋아 ^^
인물사진이 없는지라 이곳에서는 인물 사진도~ ㅋㅋ
카메라 들이대니 악마님은 카메라 응시하시며 브이브이~ ㅋㅋ
이젠 각자 자리잡고 ㅋㅋ 단체 사진 ㅋㅋ
푸헐... 저녁 식사도 예약해뒀고~ 볼거리는 다 봤으니 이제 다시 이동~ ㅋㅋ
가는 길에~ '득남불'도 보고~ ㅋㅋ
완전 배만 쌔까매 쌔까매!!! 너무 문지르셨다~ ㅋㅋ
그리고 나와서야 알게 된 '안전운행 석탑' ㅎㅎㅎ
올 한해 안전운전 합시다~ ^^
회원님들 모두 앞에서 마음속으로 그렇게 소원 비셨을듯 ㅋ
드라이빙도 했고~ 용궁사 구경도 했고~
이제는 우리가 저녁 먹을 시간~ ㅎㅎ
오리 음식점이라는 '흙시루'로 향했지~ ㅋㅋ
가는길도 역시나 떼빙 떼빙~
가던 중에 우회전 해야하는데 난 1차선으로 달리고 ㅋㅋ
부산 사람들 역시나 안끼워주고 ㅋㅋ 우회전해야하는 그 지점까지 가서야 겨우
끼어들어서 바로 우회전해삐고 ㅋㅋ 순간 재밌었음 -0- 즐겼다는 ㅋㅋ
'흙시루' 가족끼리 가면 괜찮은 곳이라고해서 난 굉장히 소규모의 -0- 왠지 시골집같은
그런 분위기의 음식점일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왠걸 ㅋㅋ 완전 대규모다!!!
허벌 크다~~~ 주차장도 제1주차장, 제2주차장으로 되어있고~ ㅋ
자리잡고 앉았는데 사람도 대따 많고 ㅋㅋ 완전 돗대기 시장같은 시끄러움 ㅋㅋ
사람만 글케 많지 않으면 이야기도 나누기 딱 좋고~ 방바닥도 완전 따땃하고~
완전 좋은데... ㅎㅎ 그러고보니 우리가 움직인데마다 사람이 많았네 ㅋㅋ
메뉴는 호박오리찜이였던가; 암튼 그거랑 버섯회 ㅋㅋ
버섯회라고 하니까 뭔가 좀 이상하긴한데 ㅋㅋ 그냥 회무침처럼 그렇게 버섯을 비벼서 먹는다~
요거요거 괜찮드라~ 상큼하기도 하고~ ㅋㅋ
그리고 메인메뉴인 단호박에 오리가 담겨져 나오는데 요것도 호박이 너무 달지도 않고~
괜찮드라~ ㅋㅋ 오리도 맛있었고~
사실 뭐 배가 고팠던지라 ㅋㅋ 뭔들 안맛있겠느냐만은 ㅋㅋ
다들 허겁지겁 ㅋㅋㅋ
맛나게 냠냠 먹고 있는 와중에 울산클릭님 도착하시고;;;
근데 축구하시다 갈비뼈 금이 가셨다네... 헐;;; 언능 쾌차하소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할 분위기가 되지 않는지라 일단 식사 마치고~
간절곶 방향으로 진행해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고 다시 일어섰다...
밖에는 장작을 피워놓아서 그 분위기도 꽤 괜찮더라 ㅋㅋ
역시나 '흙시루'도 시끄러운 주말말고 평일에 한번 가도 참 좋을듯 ㅋㅋ
다시 차량 정렬하고 우리는 간절곶으로 고고~~~
가던 중에 울산클릭님과 노사장님 개인적인 사정으로 먼저 울산으로 고고 하시고~
우리는 여전히 정렬을 맞춰서 고고~
드디어 친근한 간절곶에 진입했지~ 푸헐...
정모 참석전에 주유해야한다는걸 깜박했던 나 -0-;;;
결국 간절곶 거의 다 도착해서 주유등에 점등 ㅋㅋㅋ 아놔~ ㅋㅋ 이노무 건방증 ㅋㅋ
이쁘게 주차하고~ 차량 정렬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우린 깜깜한 밤중에~
추운 간절곶의 바람을 맞으며 현수막을 주섬주섬 꺼냈다~ ㅋㅋ
더불어 삼각대도 주섬주섬 꺼냈다는 ㅋㅋ
룰루랄라~ 일단 찰칵!!!
시험삼아 그냥 찍은 사진인데 -0- 잘 나왔다 ㅋㅋㅋ
시험삼아 찍은 사진은 일케 잘 나오고 ㅋㅋ
다시 시험한다고 찍은 사진들은 정말 ㅋㅋ 코믹 그 자체다 ㅋㅋ
그리고 최종적으로 찍은 단체샷!!!
멋지다~~~ ^^
사람 몸은 정확하게 보이고~ 얼굴은 어둡고~ 현수막은 삐까뻔쩍하고~ ㅋㅋㅋ
이렇게 단체샷을 찍고 ㅋㅋ 우리는 '커피 프린스'로 이동~~ ㅋㅋ
어쩌다보니 왠일로!!! 모두가 같은 메뉴를 선택했다... '블루 마운틴' ㅋㅋ
와우!! 찐하다!!! 난 설탕 한가득 넣어서 마셨다 ㅋㅋ
카페 스티커, 현수막 기타 등등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고~
ㅋㅋ 그리고 드라이빙하고 밥 먹으면서 인사는 하지도 않고 ㅋㅋ
서로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6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서로 소개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하긋다... ㅋㅋ
카페 의논해야하는 부분들에 대해 의논을 하고 결론은 다 나왔다는 ㅋㅋ 아~ 이제 맘이 편안하네~ ㅋㅋ
룰루랄라~ 이야기들도 다 마무리 되었겠다~ 이젠 집에 가야지~ ㅋㅋ
월요일날 출근도 해야하니까...
1월 정모... 8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하면서 떼빙도 즐겁게 안전하게 잘하고~
용궁사도 살짝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서 짜증날뻔도 했지만 그래도 구경 잘했고~
저녁 식사도 괜찮은 곳에서 맛있게 잘 먹었고~ ^^
간절곶에서의 커피 한잔도 좋았고~
즐겁게 잘 했음이야~ ^^ 좋아좋아~
2008년 한해동안 울산클릭사랑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