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D&P 2007년 송년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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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잘먹고 잘논 다음에 아직 똘끼를 다 못풀었기에 ㅋㅋ
이젠 나이트로 고고씽 ㅋ
와우! 주말에 나이트 들어갈려고 줄까지 섰다 -0-;;;
일년에 한번도 안가는 나이트 이거 이번엔 한달에 한번씩 가고 있네;;;

오늘의 폭탄주 제조 담당은 손사장.. ㅋㅋ
근데 스트레이트 잔을 안가져다줘서 직접 손사장의 감으로 섞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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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잔씩들 들이시키고 토킹 토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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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나 손사장의 폭탄주는 김사장만의 폭탄주 맛에 근접을 하지 못했던게다... ㅋㅋ
애들 또 술 맛없다고 한소리 ㅋㅋㅋ
결국 김사장님 또 제조에 나서셨다 ㅋㅋ
일단 삿대질부터 한번 날려주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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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섬세한 손길바라 ㅋㅋ 각부터 잡고 ㅋㅋ
진영이 옆에서 수업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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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폭탄주 제조중인 팀이 있는가하면 ㅋㅋ
김회장... 혼자 나이트표 우유 먹고 흐뭇해하고 있다 ㅋㅋ
저 우유에 누가 수면제 탔노!!!
김회장 저 우유 들이킨 후 쿨쿨 잠만 잤다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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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가서 함 놀아도주고~ ㅋㅋ 술도 먹고~ ㅋㅋ
참 잘놀았음이야 ㅋㅋ
순영이랑 동욱씨 너무 무리하신거 같은디 ^^;;;

D&P 송년회 진짜 징하게 한다... ㅋㅋ
글케 신나고 논 후에 갈사람은 가고~ ㅋㅋ 마지막에 남은 4인...
감자탕집가서 또 해장한답시고 먹고~ 밥도 볶아먹고~ ㅋㅋ
결국 집에 가니 5시...
이렇게 무박 2일의 송년회가 되는거지뭐 ㅋㅋ
징하게 놀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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