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그냥 기척이 느껴져서 눈을 떴는데...
눈을 떠보니 동이가 일어나있네... ㅋㅋ 그냥 그대로 누워서 잤어야하는데 어쩌다보니
도미노처럼 다다다다 다 일어나시고 ㅋㅋ 7시 좀 넘은 시간이였나;;;
근데 옆을 보니 싸가지탑님과 보조개왕자님 그리고 골골님은 새벽에 가셨는지
안보이시는구나... ㅎㅎ
다들 눈 뜨신 관계로 이불 개키고~ 정신 차리기 시작... ㅋㅋ
노사장님과 정성가득님 그리고 후니훈님께서는 또 먼저 가셨다는...
결국 남은 멤버는 지난 영양 1박 2일 번개때 멤버 그대로에서 진토닉님과 로즈마리의 교체 ㅋㅋ
뭐 이미 ㅋㅋ 영양때 우린 서로의 모습을 보았기에 그냥 그냥 ㅋㅋ
세수만 대충 하고 ㅋㅋ
설거지는 미선이가 결국 ㅋㅋ 역시 답답한 사람이 하게 되나보다 ㅎ
아침 식사 준비는 어제 저녁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던 착한악마님 커플이 다시;;;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이불 개키고 방 청소...
와우!!! 대단한 실력의 버럭.. 아니 착한악마어부바님 ㅋㅋ
부대찌개... 완전 대박이였으여!!! ㅎㅎ
덕분에 해장 아주 잘 했어요... ㅎㅎ맛난 밥과 반찬... 굿이예요~ ㅋㅋ
이제 카페의 숙원사업 현수막의 첫선을 보일 시간 ㅋㅋ
방청소에 설거지까지 다 하고나서 나서기전에 현수막도 있는데 사진 찍자라는
결론에 도달하여 차량 정렬하고 사진찍을 준비를 했지... ㅎㅎ
일단 제대로 각도와 선을 맞춰서 차량 정렬... ㅋㅋ
와우! 완전 멋져 ㅋㅋ
어제 그 많던 차들은 어디가고 5대만 남은겨 ㅋㅋ
현수막도 안멈춰있어서 테이프로 붙이고 ㅋㅋㅋ
ㅋㄷㅋㄷ 근데 사진 찍고나서 보니 꼭 합성한듯한 이 모양새는 뭐지 ㅋㅋ
아래 사진들은 미선이 광각렌즈로 찍은 사진들 ㅋㅋ
차 모양 이상해 ㅋㅋ
특히 마지막에 내차랑 동이차 -0-;;; 어쩔꺼여 ㅎ
열심히 사진찍고~ ㅋㅋ 다들 진 빠져서 다시 방으로 올라왔지 케케...
미선이는 다른 모임에 일 때문에 중간에 가고 ㅋㅋ
근데 방에 돌아오고보니 냉장고에 남은 술들과 음식이 문제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이긴 사람이 따가자라는 의견부터 어떻게 나눠야할지 갈팡 질팡... ㅋㅋ
올해 가기전에 1박 2일을 한번 더 해서 헤치우자는 말도 있었고...
그냥 바로 오늘 또 방 잡고 2박 3일 가자믄서 그러는 말도 있었고 ㅋㅋ
기절한다믄서 ㅋㅋ
결국엔 각자 소주2병과 맥주 피쳐 한개씩...
그리고 고기는 동이, 라면은 나... 근데 어부바님이 라면엔 김치가 있어야죠 하면서 김치도 내한테 주시고 ㅋ
그외 다른 음식은 착한악마님 커플이 ㅋㅋㅋ
결국 그렇게 다 서로 사이좋게 나눠가졌음이야 ㅋㅋㅋ
이제 음식도 서로 다 나눠가졌고 ㅋㅋ
그냥 헤어질까 아님 어떡할까 또 고민 ㅋㅋ 완전 고민의 연속이야 ㅎㅎ
결국엔 간절곶으로 떼빙 한판 하고 음료나 한잔하자는 결론을 맺고 또 고고씽...
역시나 씨비 켜고 고고~ ㅋㅋ 좋네 좋네 ㅋㅋ
근데 -0- 나의 초록색 추리닝 바지는 어떡할건데 -0-;;; 아놔...
일요일이라 사람도 졸 많고 ㅠ.ㅠ 쩍팔려 -0-;;;
그냥 두번 볼 사람들도 아닌데 한번 쩍 팔고 말자라면스 추리닝 바람으로 간절곶 나들이 ㅋㅋ
아놔... 미챠미챠.. ㅋㅋ
음료수 한잔씩들 하면서 남은 돈 정리도 하고~ 남은 돈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ㅋㅋ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남은 관계로 정말 2박 3일 하자면서 막 그랬다는 ㅋㅋ
미챠미챠 ㅋㅋ
아무튼 울산클릭사랑의 12월 정모이자 송년회는 이렇게 끝을 맺었다... ㅋㅋ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1박 2일... 좋았음이야...
계속해서 이렇게 즐거운 모임이 지속되길 바랄뿐이야... ^^
눈을 떠보니 동이가 일어나있네... ㅋㅋ 그냥 그대로 누워서 잤어야하는데 어쩌다보니
도미노처럼 다다다다 다 일어나시고 ㅋㅋ 7시 좀 넘은 시간이였나;;;
근데 옆을 보니 싸가지탑님과 보조개왕자님 그리고 골골님은 새벽에 가셨는지
안보이시는구나... ㅎㅎ
다들 눈 뜨신 관계로 이불 개키고~ 정신 차리기 시작... ㅋㅋ
노사장님과 정성가득님 그리고 후니훈님께서는 또 먼저 가셨다는...
결국 남은 멤버는 지난 영양 1박 2일 번개때 멤버 그대로에서 진토닉님과 로즈마리의 교체 ㅋㅋ
뭐 이미 ㅋㅋ 영양때 우린 서로의 모습을 보았기에 그냥 그냥 ㅋㅋ
세수만 대충 하고 ㅋㅋ
설거지는 미선이가 결국 ㅋㅋ 역시 답답한 사람이 하게 되나보다 ㅎ
아침 식사 준비는 어제 저녁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던 착한악마님 커플이 다시;;;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이불 개키고 방 청소...
와우!!! 대단한 실력의 버럭.. 아니 착한악마어부바님 ㅋㅋ
부대찌개... 완전 대박이였으여!!! ㅎㅎ
덕분에 해장 아주 잘 했어요... ㅎㅎ맛난 밥과 반찬... 굿이예요~ ㅋㅋ
이제 카페의 숙원사업 현수막의 첫선을 보일 시간 ㅋㅋ
방청소에 설거지까지 다 하고나서 나서기전에 현수막도 있는데 사진 찍자라는
결론에 도달하여 차량 정렬하고 사진찍을 준비를 했지... ㅎㅎ
일단 제대로 각도와 선을 맞춰서 차량 정렬... ㅋㅋ
와우! 완전 멋져 ㅋㅋ
어제 그 많던 차들은 어디가고 5대만 남은겨 ㅋㅋ
현수막도 안멈춰있어서 테이프로 붙이고 ㅋㅋㅋ
ㅋㄷㅋㄷ 근데 사진 찍고나서 보니 꼭 합성한듯한 이 모양새는 뭐지 ㅋㅋ
아래 사진들은 미선이 광각렌즈로 찍은 사진들 ㅋㅋ
차 모양 이상해 ㅋㅋ
특히 마지막에 내차랑 동이차 -0-;;; 어쩔꺼여 ㅎ
미선이는 다른 모임에 일 때문에 중간에 가고 ㅋㅋ
근데 방에 돌아오고보니 냉장고에 남은 술들과 음식이 문제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이긴 사람이 따가자라는 의견부터 어떻게 나눠야할지 갈팡 질팡... ㅋㅋ
올해 가기전에 1박 2일을 한번 더 해서 헤치우자는 말도 있었고...
그냥 바로 오늘 또 방 잡고 2박 3일 가자믄서 그러는 말도 있었고 ㅋㅋ
기절한다믄서 ㅋㅋ
결국엔 각자 소주2병과 맥주 피쳐 한개씩...
그리고 고기는 동이, 라면은 나... 근데 어부바님이 라면엔 김치가 있어야죠 하면서 김치도 내한테 주시고 ㅋ
그외 다른 음식은 착한악마님 커플이 ㅋㅋㅋ
결국 그렇게 다 서로 사이좋게 나눠가졌음이야 ㅋㅋㅋ
이제 음식도 서로 다 나눠가졌고 ㅋㅋ
그냥 헤어질까 아님 어떡할까 또 고민 ㅋㅋ 완전 고민의 연속이야 ㅎㅎ
결국엔 간절곶으로 떼빙 한판 하고 음료나 한잔하자는 결론을 맺고 또 고고씽...
역시나 씨비 켜고 고고~ ㅋㅋ 좋네 좋네 ㅋㅋ
근데 -0- 나의 초록색 추리닝 바지는 어떡할건데 -0-;;; 아놔...
일요일이라 사람도 졸 많고 ㅠ.ㅠ 쩍팔려 -0-;;;
그냥 두번 볼 사람들도 아닌데 한번 쩍 팔고 말자라면스 추리닝 바람으로 간절곶 나들이 ㅋㅋ
아놔... 미챠미챠.. ㅋㅋ
음료수 한잔씩들 하면서 남은 돈 정리도 하고~ 남은 돈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ㅋㅋ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남은 관계로 정말 2박 3일 하자면서 막 그랬다는 ㅋㅋ
미챠미챠 ㅋㅋ
아무튼 울산클릭사랑의 12월 정모이자 송년회는 이렇게 끝을 맺었다... ㅋㅋ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1박 2일... 좋았음이야...
계속해서 이렇게 즐거운 모임이 지속되길 바랄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