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려나?ㅎㅎ

아침에 축구보며 탄식하고ㅋ
여유부리며 자전거 타고 출근했지...

조금조금씩 끊어 나가는것만 있고
전체적으론 조용하네...

오후엔 어제 주문한 오토싱이 사착해서
결국엔 자전거 타고 중구 가서ㅎ
오토싱 두마리 데려오고...

집에 와서
혼자 저녁 배 터지게 먹곤
지금 여유부리며 노니는중...

이따 야밤에 영화보러 나가야지ㅋㅋ
그냥 버스타고 갔다가 영화보며 맥주 한잔하고
택시타고 와야겠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