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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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후 전화도 없고 손님도 없고ㅋ
조용하구나...

엄마가 몽이 사무실에 데려다주곤
볼일보러 가버리고...

점심을 뭘 먹나 고민하다가
오랫만에 피자헛 한번 먹어보자 싶어서ㅋ
주문하고ㅎㅎ


따뜻하니 좋네ㅋ
빵도 바삭하고ㅋ끝에 포켓 부분도 맛나공
조각이 작아서 먹기도 좋고...
피자헛 피자는 거의 몇년만에 먹은듯한데
간만에 진짜 맛나게 먹음ㅋ

그리고선
어제 못본 예능이랑 드라마 챙겨서 보고ㅋ
이래저래 하다보니 울 몽양은 신경 못써줬네ㅋ

퇴근하곤
배내골에 물 뜨러 갔다가
집에서 고래고기 좀 먹공ㅋ
그러고 있다가 오꾸닭 가서 닭에 맥주 완전 흡입하공
ㅋㅋㅋ 아 배불러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