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하시공 저녁엔 엄청 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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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선
연휴동안 소홀히 한 인강 보느라 바쁘공... ㅋㅋ

퇴근길엔 왜 지를 태워달라는건지 이해는 안되고 짜증은 났는데
결국 김아름이씌 네일샾에 태워주공...

집에 오는 길에
맥도날드 들러 상하이버거 세트랑 맥윙인가 아무튼 글케 사들고 와서
완전 신나게 버거 세트 다 먹공....
그래놓곤 하이네켄 안주로 맥윙 또 먹고... ㅋㅋ

정신 못차리고 멍 때리고 ㅋㅋㅋ
피곤한듯해서 10시 좀 넘어 누웠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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