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4월 30일
울산CGV 8시 50분
솔직히 현빈땜에 본거지뭐... ㅎㅎ
그런데 역사적인 면을 많이 담고 있더라...
초반엔 한지민 땜에 몰입이 좀 덜 되긴 하더라만...
점점 갈수록 몰입도 되고... 재미도 있고...
특히나... 현빈 참 잘 생겼더라... ㅋㅋㅋ
현빈 짱!!!
내용적인면에서도.. 역사적인 부분을 그나마 잘 다루었고...
그에 충실한 연기자들도 좋았고...
그걸 떠나서 생각하더라도...
연긴 쩔더라...
근데 한편으론 ㅋㅋ
현빈보단...
갑수 , 을수가 더 스토리 있었고... ㅋㅋ
어찌보면 그들이 주인공 같기도 했다는...ㅎㅎ
이미지 면에서... 멋지기는 현빈이 멋졌고 ㅋㅋ
스토리 면에선... 갑수 을수 캐릭터가 더 돋보인듯... ㅎㅎ
초반엔 좀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고..
중반에도 몰입이 조금 덜 되긴하고...
막판엔 완전 멋져보이고 ㅋㅋㅋ
근데 그중에 현빈이 갑!! ㅋㅋ
광해는 전체적으론 밝은 분위기에 약간의 심각함을 더했다면...
역린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약간의 유머를 더했달까... ㅎㅎ
역사는 진중하고 사실을 다루어야한다는 관점에서
개인적으론 역린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울산CGV 8시 50분
솔직히 현빈땜에 본거지뭐... ㅎㅎ
그런데 역사적인 면을 많이 담고 있더라...
초반엔 한지민 땜에 몰입이 좀 덜 되긴 하더라만...
점점 갈수록 몰입도 되고... 재미도 있고...
특히나... 현빈 참 잘 생겼더라... ㅋㅋㅋ
현빈 짱!!!
내용적인면에서도.. 역사적인 부분을 그나마 잘 다루었고...
그에 충실한 연기자들도 좋았고...
그걸 떠나서 생각하더라도...
연긴 쩔더라...
근데 한편으론 ㅋㅋ
현빈보단...
갑수 , 을수가 더 스토리 있었고... ㅋㅋ
어찌보면 그들이 주인공 같기도 했다는...ㅎㅎ
이미지 면에서... 멋지기는 현빈이 멋졌고 ㅋㅋ
스토리 면에선... 갑수 을수 캐릭터가 더 돋보인듯... ㅎㅎ
초반엔 좀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고..
중반에도 몰입이 조금 덜 되긴하고...
막판엔 완전 멋져보이고 ㅋㅋㅋ
근데 그중에 현빈이 갑!! ㅋㅋ
광해는 전체적으론 밝은 분위기에 약간의 심각함을 더했다면...
역린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약간의 유머를 더했달까... ㅎㅎ
역사는 진중하고 사실을 다루어야한다는 관점에서
개인적으론 역린이 더 좋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