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은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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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선 집중 안되고... ㅎ
결국 인강도 보는듯 마는듯하며 3강 겨우 봤네...

그리곤 집에 와서 잠시 쉬다
코스트코 가서 장 볼 것 좀 보고...

오랫만에 회 먹었네...
초반엔 ㅋㅋ 진짜 맛있었는데 ㅋㅋ
뒤에 남은건 ㅋㅋ 그냥 생선...
결국 술만 먹음...

그래도 맨정신보단 차라리 이게 나음... ㅎ
근데 이거가지곤 감당이 안됨...
한잔 더 해야겠는데...
그거 한잔 더 할려고 대기하다가 술 다 깨것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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