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일어나서 아침 먹으러 유람선 선착장 근처로 갔지요...
그러다 조금 깔끔해보이는 식당엘 들어갔는데...
ㅎㅎㅎㅎㅎ 그저 웃지요 ㅋㅋㅋ
아놔 진짜...
무슨 굴요리 전문점이였나...
안에는 연예인 사인들 막 있공...
우린 해물 뚝배기를 시켰다...
와... 이건 무슨... ㅋㅋ 니맛도 내맛도 아닌 그런맛...
하다못해 나오는 반찬들마저도 ㅋㅋ 엉망...
난 몇숟갈 뜨지도 않고 숟가락 놨고...
엄마는ㅋㅋ 그나마 김치가 젤 낫다며... 김치를 반찬으로 밥 먹더라...
정말 돈 버리고 ㅋㅋ 짜증나는 아침이였다는...
배 타기까지 시간이 좀 많이 남은지라...
우린 '오미사꿀빵' 가서 ㅋㅋ 꿀빵을 샀지요..
장사도 내에 점심 먹을만한 곳이 없다길래 겸사겸사 먹을겸해서 ㅎㅎ
그리곤 유람선 선착장에 주차 후
표 받고... 곧 배에 올랐다는...
배... 크긴 크더라... ㅋㅋ
크루즈 배편이라더니... 역시... ㅋㅋ
뭐 일반 배보다는 몇천원 비싸긴 한데... 한번 타볼만은 하지뭐...
장사도 가는 배편은 거제에서 출발하는 배도 있고...
통영에서 가는 배편도 있다...
거제에서 가는 배편은 시간도 짧고 요금도 좀 싼 편이고...
통영에서 가는 배편은 시간이 길고... 요금도 좀 비싼편...
우리는 통영에서 출발하는 배를 탑승했지요...
40여분 정도 한려해상수도를 천천히 둘러서 장사도로 가는 배편이였다...
인터넷으로 예매해서 3인에 91500원 이였던듯... 여기엔 장사도 입장료도 포함...
주말 배편이라서 평일 배편보다 몇천원 비싸고... 또 거기에 크루즈 배편이라 몇천원 더 비싸공 ㅋㅋㅋ
장사도에서 자유시간은 2시간이 주어지는데...
돌아보는 코스대로 둘러보면 충분한 시간이였다는...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배편 시간도 40분...
ㅎㅎㅎ
근데 ㅋㅋ
배가 큰만큼 사람이 많이 타서... 시끄럽기도 더럽게 시끄럽더라 ㅋㅋ
정말 너무 시끄러웠어...
'별에서 온 그대'덕분에 빵 터진 장사도...
한바퀴 돌고 난 후 감상평은... 가볼만 하다...^^
코스라고 해야하나... 둘러보게끔 안내도 잘 되어있고...그런만큼 볼거리도 많고...
계단이 많아서 어린 아이나 어른들은 조금 무리일 것 같은데...
천천히 둘러보면서 구경하기에 괜찮았음이야...
날씨가 ㅋㅋ 비가 오다 말다 막 그래서 좀 정신없긴 했지만ㅋㅋ
우린 우비가 있어서 뭐 ㅋㅋ
한바퀴 다 돌고나서 매점에서 뭐 좀 먹을까 했는데 ㅋㅋ
뭐가 그리 비싸냐... ㅋㅋ 오뎅 한개에 2천원이였던가...ㅋㅋ
그냥 우린 가져간 꿀빵이랑 천혜향 먹공 때움...ㅋㅋ
구름다리도 건너고... 온실에 선인장도 구경하고...
좋네 좋아...
풍경 완전 웃겨요 ㅋㅋㅋ
한편으론 웃기고... 좋고...
아직까지 개발이 덜 된 섬의 향기랄까... ㅎㅎ
이런 자연 풍경도 좋고...
이렇게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조각상이나 풍경도 괜찮고... ㅎㅎ
특이해...ㅋㅋ
이건 온실 안에 앵무새들을 비롯해 ㅋㅋ 새들...
멋지제...
선인장도 잘 전시되어 있고...ㅋㅋ
섬 자체의 풍경도 좋공... ㅋㅋ
이런 조형물들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리고...
중간에 미술관도 있는데...
동백을 주제로 해서 이쁘더라는... ㅎㅎ
별드대에 나온...
동백숲길 ㅋㅋㅋ
생각과는 좀 다른... ㅋ 풍경도 좀 다르긴 한데... ㅋㅋ
그래도... 이쁘네...
완전 짧아요... ㅋ
나머지 길은 그 느낌이 안나요... ㅋㅋ
그 후 곧 나오는 광장...
여긴 좀 멋져... ㅋㅋ
드라마에서 보던 그 모습이야... ㅋㅋ
여긴 사진 찍는 재미가 있는 곳... ㅎㅎ
장사도 그곳을 정말 왔다는 그느낌 그대로가 가득한 곳...ㅎㅎ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였따...
재밌었어요.... ㅋㅋ 특히나 드라마에 빠졌던 나는 더 좋았지... ㅋㅋ
헤헤...
돌아오는 길엔... 2층에 앉았지만 겁나 시끄러워...
아... 진짜 시장같은 분위기... 싫다 싫어... ㅋㅋㅋ
그러다 조금 깔끔해보이는 식당엘 들어갔는데...
ㅎㅎㅎㅎㅎ 그저 웃지요 ㅋㅋㅋ
아놔 진짜...
무슨 굴요리 전문점이였나...
안에는 연예인 사인들 막 있공...
우린 해물 뚝배기를 시켰다...
와... 이건 무슨... ㅋㅋ 니맛도 내맛도 아닌 그런맛...
하다못해 나오는 반찬들마저도 ㅋㅋ 엉망...
난 몇숟갈 뜨지도 않고 숟가락 놨고...
엄마는ㅋㅋ 그나마 김치가 젤 낫다며... 김치를 반찬으로 밥 먹더라...
정말 돈 버리고 ㅋㅋ 짜증나는 아침이였다는...
배 타기까지 시간이 좀 많이 남은지라...
우린 '오미사꿀빵' 가서 ㅋㅋ 꿀빵을 샀지요..
장사도 내에 점심 먹을만한 곳이 없다길래 겸사겸사 먹을겸해서 ㅎㅎ
그리곤 유람선 선착장에 주차 후
표 받고... 곧 배에 올랐다는...
배... 크긴 크더라... ㅋㅋ
크루즈 배편이라더니... 역시... ㅋㅋ
뭐 일반 배보다는 몇천원 비싸긴 한데... 한번 타볼만은 하지뭐...
장사도 가는 배편은 거제에서 출발하는 배도 있고...
통영에서 가는 배편도 있다...
거제에서 가는 배편은 시간도 짧고 요금도 좀 싼 편이고...
통영에서 가는 배편은 시간이 길고... 요금도 좀 비싼편...
우리는 통영에서 출발하는 배를 탑승했지요...
40여분 정도 한려해상수도를 천천히 둘러서 장사도로 가는 배편이였다...
인터넷으로 예매해서 3인에 91500원 이였던듯... 여기엔 장사도 입장료도 포함...
주말 배편이라서 평일 배편보다 몇천원 비싸고... 또 거기에 크루즈 배편이라 몇천원 더 비싸공 ㅋㅋㅋ
장사도에서 자유시간은 2시간이 주어지는데...
돌아보는 코스대로 둘러보면 충분한 시간이였다는...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배편 시간도 40분...
ㅎㅎㅎ
근데 ㅋㅋ
배가 큰만큼 사람이 많이 타서... 시끄럽기도 더럽게 시끄럽더라 ㅋㅋ
정말 너무 시끄러웠어...
'별에서 온 그대'덕분에 빵 터진 장사도...
한바퀴 돌고 난 후 감상평은... 가볼만 하다...^^
코스라고 해야하나... 둘러보게끔 안내도 잘 되어있고...그런만큼 볼거리도 많고...
계단이 많아서 어린 아이나 어른들은 조금 무리일 것 같은데...
천천히 둘러보면서 구경하기에 괜찮았음이야...
날씨가 ㅋㅋ 비가 오다 말다 막 그래서 좀 정신없긴 했지만ㅋㅋ
우린 우비가 있어서 뭐 ㅋㅋ
한바퀴 다 돌고나서 매점에서 뭐 좀 먹을까 했는데 ㅋㅋ
뭐가 그리 비싸냐... ㅋㅋ 오뎅 한개에 2천원이였던가...ㅋㅋ
그냥 우린 가져간 꿀빵이랑 천혜향 먹공 때움...ㅋㅋ
좋네 좋아...
아직까지 개발이 덜 된 섬의 향기랄까... ㅎㅎ
이런 자연 풍경도 좋고...
이렇게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조각상이나 풍경도 괜찮고... ㅎㅎ
특이해...ㅋㅋ
멋지제...
섬 자체의 풍경도 좋공... ㅋㅋ
중간에 미술관도 있는데...
동백을 주제로 해서 이쁘더라는... ㅎㅎ
별드대에 나온...
동백숲길 ㅋㅋㅋ
생각과는 좀 다른... ㅋ 풍경도 좀 다르긴 한데... ㅋㅋ
그래도... 이쁘네...
완전 짧아요... ㅋ
나머지 길은 그 느낌이 안나요... ㅋㅋ
그 후 곧 나오는 광장...
여긴 좀 멋져... ㅋㅋ
드라마에서 보던 그 모습이야... ㅋㅋ
장사도 그곳을 정말 왔다는 그느낌 그대로가 가득한 곳...ㅎㅎ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였따...
재밌었어요.... ㅋㅋ 특히나 드라마에 빠졌던 나는 더 좋았지... ㅋㅋ
헤헤...
돌아오는 길엔... 2층에 앉았지만 겁나 시끄러워...
아... 진짜 시장같은 분위기... 싫다 싫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