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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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맨날 그렇네...
그런데 맨정신으로 살기 힘드네 ㅎ
ㅆㅂ 이거 뭐 연달아서 계속 그러네...

결국엔 밤 12시 다 되어가는 시간에 올라가서
얘기를 해보았지만...
계속 뭐 같은말만... ㅎ

아놔 진짜 ㅆㅂ 뭐냐고...
뭐 어떡하라고... 하루하루 버티기도 짜증난다고...

결국 12시 넘어 얘기해봐도 답은 없고...
짜증만 나고...새벽에 잠들고...

아... 진짜..
소주를 쳐먹어도 술도 안되고... 짜증만 치밀어 오르고...
나 또 반복한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