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각했던 일정과는 살짝 변경된 문경 나들이...ㅋㅋ
아침 7시 40분경 되니 집앞에 두명 다 나타났노... 아침잠이 없느냐들!!! ㅋ
운전해서 문경으로 가는길...
얼마전에 다녀왔던 길이라 그런가 길이 너무 익숙해... ㅎㅎ
생각보다 먼 문경 ㅋㅋ
원래는 짚로프를 해보려고 했는데...
예약하는 과정에서 업체가 하는 행동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아서 포기해버렸다...
무슨 배짱 팅기는 것도 아니고 희안하더라...
그래서 그냥 바로 문경새재로...
난 이번이 3번째였는데...
첫번째는 1관문에서 2관문 가는 길에 시간이 늦어서 포기했고...
두번째는 1관문만 통과한 후 사진만 찍은 ㅋㅋ 얼마전...
그리고 이번이 3번째...
이번엔 3관문까지 다 걸어보고 싶어서 트레킹 삼아서 온 것이지요...
세명이서 문경까지 오는 길에 차안에서 온갖 얘기 다 나누며 ㅋㅋ
그렇게 왔는데... 걸으면서도 역시나 온갖 얘기 다 나누공 ㅋㅋ
입구에 있는 식당들 보며 ㅋ
그중에 롯데리아 보고 빵 터진 지희... ㅋ
그리고 우린 서서히 걷기 시작했지...
시작하면서 일단 한컷... ㅋ
역시나 풍경은 1관문에서 2관문 가는 길이 좋아...
옆으로는 물도 흐르고... 풍경도 좋고... ㅎㅎ
곧 2관문 도착!!!
여긴 앉아서 쉴 곳도 있고...좋구나... ㅋㅋ
2관문 지나서는ㅋㅋ
어디서 막걸리를 한잔 하느냐가 관건이였다는... ㅋㅋ
길도 길고... 생각보다 볼거리도 없공... ㅋㅋ
약간의 오르막이기도 하공... 힘들었어! ㅋㅋ
결국 도착한 3관문...
휴!!! 오늘의 목표는 달성했다!!! ㅋㅋ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ㅋㅋ
살을 언제 빼냐!!!
그리고
3관문 옆에 있는 휴게소에서..
산채전과 동동주... ㅋ
나야 뭐 ㅎㅎ 입만 축였지뭐...
밀가루가 아닌 도토리가루 그리고 각종 버섯등이 가득한 산채전...
완전 맛있어... ㅋㅋ
세명이서 2접시 완전 맛나게 ㅋㅋ
우리가 모르는 사이 지희가 찍은 사진...
역시 민작가!!! ㅋㅋ
내려오는 길은 뭐 ㅋ
올라간 길에 비해 완전 후다다닥 ㅋ
내려와선 고추장삼겹살 구이...
그리고 더덕 구이... 플러스 알파로 오미자 막걸리... ㅋ
맛있네... ㅋㅋ
3관문까지 다 걷고나선 원래는 관광사격장 가서 클레이 사격을 해보려고 했는데
시간도 시간이고 그냥 안해도 될 것 같다며 ㅋ 우린 울산으로 바로 쐈다뉴...
그런데 오는 길에 비가 비가;;;
정말 완전 앞이 안보일 정도로 내리고... ㅎ
나나 ㅋ
운전하면서 간만에 핸들 꽉 쥐고 운전했다;;; ㅎ
오늘의 문경새재 트레킹은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뉴... ㅋ
아침 7시 40분경 되니 집앞에 두명 다 나타났노... 아침잠이 없느냐들!!! ㅋ
운전해서 문경으로 가는길...
얼마전에 다녀왔던 길이라 그런가 길이 너무 익숙해... ㅎㅎ
생각보다 먼 문경 ㅋㅋ
원래는 짚로프를 해보려고 했는데...
예약하는 과정에서 업체가 하는 행동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아서 포기해버렸다...
무슨 배짱 팅기는 것도 아니고 희안하더라...
그래서 그냥 바로 문경새재로...
난 이번이 3번째였는데...
첫번째는 1관문에서 2관문 가는 길에 시간이 늦어서 포기했고...
두번째는 1관문만 통과한 후 사진만 찍은 ㅋㅋ 얼마전...
그리고 이번이 3번째...
이번엔 3관문까지 다 걸어보고 싶어서 트레킹 삼아서 온 것이지요...
세명이서 문경까지 오는 길에 차안에서 온갖 얘기 다 나누며 ㅋㅋ
그렇게 왔는데... 걸으면서도 역시나 온갖 얘기 다 나누공 ㅋㅋ
입구에 있는 식당들 보며 ㅋ
그중에 롯데리아 보고 빵 터진 지희... ㅋ
그리고 우린 서서히 걷기 시작했지...
시작하면서 일단 한컷... ㅋ
역시나 풍경은 1관문에서 2관문 가는 길이 좋아...
옆으로는 물도 흐르고... 풍경도 좋고... ㅎㅎ
곧 2관문 도착!!!
여긴 앉아서 쉴 곳도 있고...좋구나... ㅋㅋ
2관문 지나서는ㅋㅋ
어디서 막걸리를 한잔 하느냐가 관건이였다는... ㅋㅋ
길도 길고... 생각보다 볼거리도 없공... ㅋㅋ
약간의 오르막이기도 하공... 힘들었어! ㅋㅋ
결국 도착한 3관문...
휴!!! 오늘의 목표는 달성했다!!! ㅋㅋ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ㅋㅋ
살을 언제 빼냐!!!
그리고
3관문 옆에 있는 휴게소에서..
산채전과 동동주... ㅋ
나야 뭐 ㅎㅎ 입만 축였지뭐...
밀가루가 아닌 도토리가루 그리고 각종 버섯등이 가득한 산채전...
완전 맛있어... ㅋㅋ
세명이서 2접시 완전 맛나게 ㅋㅋ
우리가 모르는 사이 지희가 찍은 사진...
역시 민작가!!! ㅋㅋ
내려오는 길은 뭐 ㅋ
올라간 길에 비해 완전 후다다닥 ㅋ
내려와선 고추장삼겹살 구이...
그리고 더덕 구이... 플러스 알파로 오미자 막걸리... ㅋ
맛있네... ㅋㅋ
3관문까지 다 걷고나선 원래는 관광사격장 가서 클레이 사격을 해보려고 했는데
시간도 시간이고 그냥 안해도 될 것 같다며 ㅋ 우린 울산으로 바로 쐈다뉴...
그런데 오는 길에 비가 비가;;;
정말 완전 앞이 안보일 정도로 내리고... ㅎ
나나 ㅋ
운전하면서 간만에 핸들 꽉 쥐고 운전했다;;; ㅎ
오늘의 문경새재 트레킹은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