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은 뭐 ㅎ
그냥 그런대로...
점심엔 짬뽕 맛나게 잘 먹공... 만두도 먹공...
퇴근을 한 30분 정도 일찍 한 후 집에 와서 뭐할까 하다가...
기장 아울렛 구경삼아 가보자고 해서 가보고...
이곳저곳 매장을 둘러봤지만 뭐 딱히 살건 없더라...
마지막에 주물 냄비나 함 살펴볼까 싶어서 보러 갔는데...
ㅎ 타이밍 예술...
걸려온 전화...
울엄마 또 한번 속 뒤집는 전화...
잠잠하다싶을때마다
한번씩 이러노...
뭐고 대체... ㅎ
이럴때마다 참 다 싫고...
훌쩍 어디론가 가버리고 싶고... ㅎ
그냥 그런대로...
점심엔 짬뽕 맛나게 잘 먹공... 만두도 먹공...
퇴근을 한 30분 정도 일찍 한 후 집에 와서 뭐할까 하다가...
기장 아울렛 구경삼아 가보자고 해서 가보고...
이곳저곳 매장을 둘러봤지만 뭐 딱히 살건 없더라...
마지막에 주물 냄비나 함 살펴볼까 싶어서 보러 갔는데...
ㅎ 타이밍 예술...
걸려온 전화...
울엄마 또 한번 속 뒤집는 전화...
잠잠하다싶을때마다
한번씩 이러노...
뭐고 대체... ㅎ
이럴때마다 참 다 싫고...
훌쩍 어디론가 가버리고 싶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