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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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빼도 박도 못하는 34이 되었도다...
뭔 시간이 이리도 빠른지ㅋㅋ

아침에 일어나 상차리고
산소 다녀오고 하니 오전 다 지나고...
항상 그렇듯 양남 해수탕 가서 목욕하고ㅋ
다만 이번에 대게는 먹지 않았다네ㅎ

집에 와서 늦은 점심 먹고
산적을 많이 먹었더니 짰는지 물이 땡겨
야밤에 맥주 한캔 따고ㅋㅋ

그리곤 캔디 사가를 미친듯이
즐기고ㅋ
새벽에서야 잠듦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