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도 주문진이지만...
이번 여행은 낙산사가 메인이 된 듯... ㅎㅎ
산불때문에 완전히 불타버렸다는 낙산사...
엄마는 불타기 전에도... 그리고 불탄 후에 복원되었을때 다 와보셨다네...
해안가쪽에 있는 홍련암과 그쪽 부분만 불타지 않고 다른 부분은 다 불타버려 복원했다고...
크긴 크더라...
규모면에서... ㅎㅎ
하조대가 워낙 추워서 그랬는지 낙산사 도착후에는 춥다는 생각이 안들었다는... ㅋㅋ
곳곳에 불타서 잘라버린 소나무의 밑둥들이 남아있고...
새로 심은 소나무들은 아직 작고...
불은 참... 무서운거임...
특히 거의 모든 건축물이 나무인 우리나라는 더 무서움...
홍련암부터 먼저 들러서 절도 하고...
풍경도 구경하고...
그 후 의상대도 들르고...
여기도 풍경이 아주!!! 끝내줬음...
왠지 사진에 찍힌 모습이 더 멋지다는 생각도... ㅎㅎ
내가 찍었지만 참 잘 찍었다고 생각되어지는
사진 두장... ㅋㅋㅋ
염주 하나 사고 싶어서 둘러봤는데...
찾지 못했다뉴... 아쉬워 아쉬워 ㅠ.ㅠ
눈 온 풍경...
멋지구리구리...
올겨울... 난 눈산행 한번 할 수 있으려나;;;
이번 여행은 낙산사가 메인이 된 듯... ㅎㅎ
엄마는 불타기 전에도... 그리고 불탄 후에 복원되었을때 다 와보셨다네...
해안가쪽에 있는 홍련암과 그쪽 부분만 불타지 않고 다른 부분은 다 불타버려 복원했다고...
크긴 크더라...
규모면에서... ㅎㅎ
하조대가 워낙 추워서 그랬는지 낙산사 도착후에는 춥다는 생각이 안들었다는... ㅋㅋ
곳곳에 불타서 잘라버린 소나무의 밑둥들이 남아있고...
새로 심은 소나무들은 아직 작고...
불은 참... 무서운거임...
특히 거의 모든 건축물이 나무인 우리나라는 더 무서움...
홍련암부터 먼저 들러서 절도 하고...
풍경도 구경하고...
그 후 의상대도 들르고...
여기도 풍경이 아주!!! 끝내줬음...
왠지 사진에 찍힌 모습이 더 멋지다는 생각도... ㅎㅎ
내가 찍었지만 참 잘 찍었다고 생각되어지는
사진 두장... ㅋㅋㅋ
염주 하나 사고 싶어서 둘러봤는데...
찾지 못했다뉴... 아쉬워 아쉬워 ㅠ.ㅠ
눈 온 풍경...
멋지구리구리...
올겨울... 난 눈산행 한번 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