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그 난리를 겪고
결론은 이미 내손을 떠난 일이기에 모르겠다는거고...
12시쯤 문닫고 걸어서 올라오는 길에
픽업되서 점심 먹으러 다녀오고...
집에 와서 티비보다
잠들락말락하다 결국 한숨 자고...
헬스 패스하고 운동삼아 백화점 걸어가서
한바퀴 돌고 아름이 차 가져오고ㅋ
뭐 여전히 속시끄러운 일이긴한데
답은 없잖아ㅎ
우리가 내릴수 있는 답도 아니고...
저녁을 백화점 가기전 옥수수 하나로
때웠더니 배 고파서
맥주나 한캔 먹어야지 했는데
안주로 팝콘 하나 먹을까하다가
ㅡ.ㅡ 팝콘 살찐다고 반대당하고ㅋ
팝콘 하나도 내맘대로 못먹는 세상 ㅋ
결국 귤 두개를 안주로 하이네켄 500 한캔 마시고...
아... 배 불러라ㅋㅋ
맥주 한캔 따위에 배 부르다니...
지금 상태에선..
오늘같은 심정으로..
미친듯이 소주를 퍼마시고 정신줄 놓고싶은
날이다...
결론은 이미 내손을 떠난 일이기에 모르겠다는거고...
12시쯤 문닫고 걸어서 올라오는 길에
픽업되서 점심 먹으러 다녀오고...
집에 와서 티비보다
잠들락말락하다 결국 한숨 자고...
헬스 패스하고 운동삼아 백화점 걸어가서
한바퀴 돌고 아름이 차 가져오고ㅋ
뭐 여전히 속시끄러운 일이긴한데
답은 없잖아ㅎ
우리가 내릴수 있는 답도 아니고...
저녁을 백화점 가기전 옥수수 하나로
때웠더니 배 고파서
맥주나 한캔 먹어야지 했는데
안주로 팝콘 하나 먹을까하다가
ㅡ.ㅡ 팝콘 살찐다고 반대당하고ㅋ
팝콘 하나도 내맘대로 못먹는 세상 ㅋ
결국 귤 두개를 안주로 하이네켄 500 한캔 마시고...
아... 배 불러라ㅋㅋ
맥주 한캔 따위에 배 부르다니...
지금 상태에선..
오늘같은 심정으로..
미친듯이 소주를 퍼마시고 정신줄 놓고싶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