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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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무실 열어놓고...
멍~!!!때리고...
전화도 없고 하길래 운동하러 다녀오고...
다녀와선 방에서 뒹구르르...
저녁때는 이모랑 이모부 와서
얘기 나누고... 저녁 먹고...

그렇게 보낸 하루ㅋ
어제 먹은 술땜시 아침엔 속이 별로더니
뭐 그래도 오후되니 괜찮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