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有19금] CSI 시즌8 에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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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스포가 있다고 제목에 기재되어있으니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 글을 안읽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더불어 잔혹한 장면을 캡쳐한 스샷도 있으므로 19세 이하분들은 이 글을 안읽으셨으면 합니다!!!


이번 에피의 사건1의 테마는 '물' WATER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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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위에서 낚시를 즐기던 낚시꾼이 목을 매달고 자살한 시체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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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나타난 길반장님과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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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체의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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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열상이 있고... 옷을 벗겨보니 완전 난도질 당한 가슴...
그런데 특이한 것은 남자아이인데 가슴은 여성의 가슴을 가지고 있당...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이 트랜스젠더가 되기위해 준비를 하던 과정의 소년일 것이라 추정하게 된다...
사건 현장에서 열심히 증거를 찾던중 여러 증거들을 포착하고 추정을 해본다~

그리고 시체를 옮겨 사인을 알아보기 위해 길반장님과 로빈슨 박사님은 부검 작업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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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에피2...
이 에피는 왠지 캐서린의 아버지였던 '샘'을 추억하기 위한 에피인듯...
'샘'의 카지노 건축 현장에서 시작되는데...

캐서린과 캐서린의 어머니가 그 현장을 찾아서 '샘'을 추억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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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캐서린의 어머니가 가지고 있던 카지노 칩을 던지는데...
그곳에서 유골이 발견된당.. 대단한 솜씨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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