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일찍 마치고 집에 와서 띵가 띵가 노닐다가
세차 번개 갔더랬지... ㅋㅋ 그냥 일찍 나갔는데 중간에 백양사까지는 찾았는데
그 뒤엔 어딘지 알수가 없더라는 ㅋㅋ
좀 있으니 미선이도 전화와서 어딘지 몰라서 결국 둘이서 조인... ㅋㅋ
왠 감자탕 집 앞에 주차한 후 서로 어디일까 궁금해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 ㅋㅋ
결국 착한악마님의 위치 설명에 차근차근 찾아서 도착했지...
근데 여기 기계가;;; 그동안 쓰던 기계들과 좀 틀리네;;;
버튼이 왤케 많아 ㅋㅋ
그냥 물이랑 거품만 있으면 되지 않나?! ㅎ
암튼 오랫만에 셀프 세차장에서 박박 밀어봅시다~
맨날 집앞에서만 밀어댔더니... ㅎ
오늘 총 소요된 세차비는 3500원!!!
밤이라서 그런건지... 아님 얼마전에 세차해서 그런건지 그리 심하게 더럽진 않네;;;
여기저기 구석구석 박박... ㅋㅋ
오늘은 간만에 실내도!!! 제대로 함 청소기로 빨아냈다믄서!
좀 있으니 진토닉님도 오셔서 지난 일욜날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엔진룸;;;
레자왁스로 열심히 광 내기 시작...
와우!!! 먼지로 가득했던 엔진룸 드디어 광 나기 시작;;; 놀라워라... ㅎ
그런 방법이 있었다니... ㅎ
내 차 냉각수가 줄었다며 챙겨주시기도;;;
겉만 닦을줄 알았지 내부는 모른다믄서;;;;;;;;;;;;;;; 대략 난감;; ㅋ
세차를 다 끝낸 후 이야기도 할겸~ 춥기도 하고해서 예전에 한번 갔었던
'캐플릿(?)' 카페로~~~
커피 한잔씩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11시;;;
시간 확인하고도 또 한참 얘기를 나눈듯 ㅋㅋㅋ
더 늦어지면 평일인지라 담날 업무에 지장있으니까 고만 인사 나누고 각자 집으로 왔드랬지... ㅋㅋ
아코~ 아무튼 오늘 세차도 잘 했고~ 즐거웠음이야~ ㅋㅋ
세차는 해도해도 끝이 없노;;;
자주 자주 닦아주는 수밖에 없는겐가;;;
그나마 차가 작아서 다행이네;;;
세차 번개 갔더랬지... ㅋㅋ 그냥 일찍 나갔는데 중간에 백양사까지는 찾았는데
그 뒤엔 어딘지 알수가 없더라는 ㅋㅋ
좀 있으니 미선이도 전화와서 어딘지 몰라서 결국 둘이서 조인... ㅋㅋ
왠 감자탕 집 앞에 주차한 후 서로 어디일까 궁금해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 ㅋㅋ
결국 착한악마님의 위치 설명에 차근차근 찾아서 도착했지...
근데 여기 기계가;;; 그동안 쓰던 기계들과 좀 틀리네;;;
버튼이 왤케 많아 ㅋㅋ
그냥 물이랑 거품만 있으면 되지 않나?! ㅎ
암튼 오랫만에 셀프 세차장에서 박박 밀어봅시다~
맨날 집앞에서만 밀어댔더니... ㅎ
오늘 총 소요된 세차비는 3500원!!!
밤이라서 그런건지... 아님 얼마전에 세차해서 그런건지 그리 심하게 더럽진 않네;;;
여기저기 구석구석 박박... ㅋㅋ
오늘은 간만에 실내도!!! 제대로 함 청소기로 빨아냈다믄서!
좀 있으니 진토닉님도 오셔서 지난 일욜날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엔진룸;;;
레자왁스로 열심히 광 내기 시작...
와우!!! 먼지로 가득했던 엔진룸 드디어 광 나기 시작;;; 놀라워라... ㅎ
그런 방법이 있었다니... ㅎ
내 차 냉각수가 줄었다며 챙겨주시기도;;;
겉만 닦을줄 알았지 내부는 모른다믄서;;;;;;;;;;;;;;; 대략 난감;; ㅋ
세차를 다 끝낸 후 이야기도 할겸~ 춥기도 하고해서 예전에 한번 갔었던
'캐플릿(?)' 카페로~~~
커피 한잔씩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11시;;;
시간 확인하고도 또 한참 얘기를 나눈듯 ㅋㅋㅋ
더 늦어지면 평일인지라 담날 업무에 지장있으니까 고만 인사 나누고 각자 집으로 왔드랬지... ㅋㅋ
아코~ 아무튼 오늘 세차도 잘 했고~ 즐거웠음이야~ ㅋㅋ
세차는 해도해도 끝이 없노;;;
자주 자주 닦아주는 수밖에 없는겐가;;;
그나마 차가 작아서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