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 생일...
그런데...ㅎ 오늘 하루 울엄마 너무 바쁘네...
처리할 것도 많고ㅎ
내가 봐도 너무 벅찬데..
어이 없는데...
그러고나선
저녁에 밥이나 먹자고 ㅎ
엄만 피하고...
결국엔 같이 먹는데
왤케 어색하고 재미없는건지ㅎ
사무실 와서 축하 노래도 부르고 했지만
결국 마지막엔 답답한 이야기들만...
하면 뭐하니... 답답한 이야기들뿐인걸...
그저 기차고 어이없고 답 없을뿐...
참 그거 하나는 한결같네...
엄마만 고생할뿐이지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