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구만...아 마니 먹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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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젠 조용하다고 하는것도 지겹네...
ㅎ 이러면 안돼!

오후엔 2시 되서 동네 미용실 가서
염색하공 앞머리 좀 내고...
사무실 오니 바람 쐬러 가자시노...

정자 가서
무늬오징어라는걸 구경하고 사공 ㅋ
술벵이라는 생선도 같이ㅎㅎ


파는 분들 말이...
무늬오징어는 뭐 사탕 오징어라고도 할 정도로
달고 맛난다며 오징어 중에선 젤 맛있다고 하시더라

근데ㅋ
현실은 갑오징어보다 못하드라ㅋㅋ

술벵이가 더 맛났다!

오늘도 소맥!
ㅋㅋㅋ

그리고선
사무실 와서 달감 치킨 사공
소주 사고 붕쓰 와서 소주한잔 더하고

곱창집 가서 전골에 소주 한잔 또 하고
감자탕집 가서 또 먹고..

참 마니도 먹었다 ㅡ.ㅡ
주량이 또 느나요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