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작단 4명이 가상으로 가족을 이루어 살면서
공작을 하는데...
그들이 점점 실제 가족처럼 가까워지고 서로를 생각하고
그렇게 되면서 이웃집과도 친분을 쌓게 되고...
그러면서 위기는 찾아오고...
가상 가족은 너무나도 사이가 좋아보이고...
실제 가족은 욕설이 난무하고 하루 아니 몇시간이 멀다하고 싸워대고...
하지만 결국 그 실제 가족을 보며 부러워하고...
뭐 결국엔 사상과 이념이 흔들리공
그런거지뭐... ㅎ
뭐 그냥 한번 볼만은 했다...
김기덕 필름이 제작사던가...
감독은 신인이던데...
그래도 김기덕 영화보고난 후의 그런 느낌은 아니라서 괜찮았음...
유쾌하진 않았다만;;;
공작을 하는데...
그들이 점점 실제 가족처럼 가까워지고 서로를 생각하고
그렇게 되면서 이웃집과도 친분을 쌓게 되고...
그러면서 위기는 찾아오고...
가상 가족은 너무나도 사이가 좋아보이고...
실제 가족은 욕설이 난무하고 하루 아니 몇시간이 멀다하고 싸워대고...
하지만 결국 그 실제 가족을 보며 부러워하고...
뭐 결국엔 사상과 이념이 흔들리공
그런거지뭐... ㅎ
뭐 그냥 한번 볼만은 했다...
김기덕 필름이 제작사던가...
감독은 신인이던데...
그래도 김기덕 영화보고난 후의 그런 느낌은 아니라서 괜찮았음...
유쾌하진 않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