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有19금] CSI 시즌8 에피3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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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스포가 있다고 제목에 기재되어있으니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 글을 안읽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더불어 잔혹한 장면을 캡쳐한 스샷도 있으므로 19세 이하분들은 이 글을 안읽으셨으면 합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니 다락방이 나타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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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락방의 구석진곳에서;;;
이러한 엄청난 벌집이;;; 길반장님 완전 놀래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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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닉과 워릭은 계속해서 집안을 수색하는데...
다림이판을 만지던 그렉...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뜯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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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발견된 것은 캠코더 테입...
이 테입은 아동 포르노로 추정되는데 -0-;;; 결국 밝혀진 바론 엑소시즘이라고 그러나??...
아무튼 그 악마를 내쫒는 의식으로 알려진 그 행위를 하고 있었다...

결국 엑소시즘인 것인가 아니면 범죄 행위를 담은 것인가를 밝히기 위해
목사를 심문중... 지켜보던 길반장께서 결국 맞대결... ㅋ
우리 길반장님 이놈이 말하는게 맘에 안드셨나... 역시나 아려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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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른 사건을 조사하던 새라와 신입은 죽은 피해자의 손목에 수갑 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을 심문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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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치자... 경찰관이 대답하길... 노숙자 중에선 일부러 경찰에게 시비를 걸어서
차라리 밥과 방이라도 있는 감옥으로 가길 원한다고...
그래서 자기는 거기에 넘어갈뻔 했지만 그러지 않았을뿐이라고;;;
이게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일은 아니구나 -0- 노숙자 문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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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사건으로 돌아와...
우리의 그렉군... 드디어 범행에 쓰인 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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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반장님은... 현장에서 발견한 벌집을... 조심스레 옮기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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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며 새라와 대화를 나누는데... 음... 그 대화중에 이 세상의 모든 벌들이 멸종하면...
4년안에 이 세상의 인종도 역시 멸종할거라는... ;;; 이건 또 무슨 이론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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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피해자 가족중에 사라졌던 인물을 드디어 찾았다...
그런데 이 아이... 왠지 -0-;;; 미니어쳐 살인범과 비슷한 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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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피해자이기도 하고~ 목사와의 공범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있었기에
사건에 대해 질문을 하기 위해 조사를 하러 간 캐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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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녀와 비슷한 나이또래의 딸이 있는 그녀로서는 그 소녀가 안쓰럽기도 하고;;;
막상 그 소녀의 나이가 12살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란다...

한편 소녀와 함께 있었던 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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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자신은 범인이 아니며;;;
모른다고 대답을 하고 있지요~
브래스 경감님은 열심히 협박을 하시고 ㅎㅎㅎ

한편 워릭은 위에 인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셔츠를 유심히 보다가
소매를 풀어입은 것을 확인하고 자신이 쓰레기 통에서 찾았던 셔츠는 소매에 단추가
채워져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낸다...
그래서 그 증거품인 셔츠를 직접 입어보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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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매 부분이 접어봤자 그렇게 높은 위치까지는 접히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고...
때마침 등장한 캐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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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녀도 그 셔츠를 입어 본다...
친절히 뒤에서 입혀주는 워릭...
다시 이들의 로맨스가 시작됏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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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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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덩치가 작은 여자... 결국... 에이미가 바로 범인이란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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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또 등장하시는 그리썸 반장님...
캐서린과 워릭을 데리고 더 확실한 증거인 컴퓨터에 남아있는
에이미와 범인으로 추정되는 남자와의 대화 내역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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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다 참 의외라는 점과 놀랍다는 점에;;; 표정이 보여준다;;;

한편 피해자로 여겨 보호소에 있던 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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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섬뜩한 표정을 ㅠ.ㅠ
역시나 미니어처 살인범의 얼굴이 왠지 모르게 겹쳐지는 -0-;;;

누군가가 찾아왔다는 이야기에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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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찾아온 이는 바로 -0-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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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도착한 브래스 경감과 캐서린은 결국 에이미를 만나지 못하고...
목사는 엑소시즘을 한다며 에이미를 난간에서 던져 죽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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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선 -0- 자신은 오히려 에이미를 도운 것이라며 중얼 중얼 -0-;;;

그 장면을 지켜본 캐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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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의 주검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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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픈 표정으로;;; 증거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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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하신 길반장님...
그런 캐서린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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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살펴보다가 뭔가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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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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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벌을 보고...
생각에 잠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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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에선 뭔가 벌이 단서가 될 듯 한데... 이대로 끝나버리네...
사람들이 죽은 현장마다 벌이 있었는데 말이지...

음... 갠적으로 이번 에피는 그닥... 좋지는 않구나...
스토리도 좀 그렇고...
뭔가 마무리가 덜 된 느낌;;;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