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여행 다녀와서 저녁에 넣어줬더니 ㅋ 이렇게 순식간에 너덜너덜...
그리고 10월 28일...
오랫만에 어항 모습도 한번 찍어보고... ㅋㅋ
요즘엔
일주일에 한번 줄까 말까가 되어버려서;;;
2잎을 넣어준다... ㅋㅋ
요건 그다음날의 모습...
허허허허...
잘도 먹는다... ㅋㅋ 굶겨서 그런가;;;
11월 5일...
주말에 깜박하고 ㅋ 이제서야 챙겨줌;;;
저녁에 이렇게 되어버림... ㅋㅋㅋ
아 진짜... 요즘 너무 굶겼나봐;;;
이제 일주일에 2번 넣어줘야겠어;;;
11월 10일...
이젠 정기적으로 일요일엔 꼭 주는걸로 ㅋㅋㅋ
그러다 발견한 동족을 뜯어먹는 현장...
첨엔 죽은 시체가 아닌 녀석을 공격하는건가 싶어서
한번 휘저어 봤는데 그건 아닌듯;;;
무슨 이유로 죽었을꼬;;;
아무튼 그 시체를 붙어선 신나게들 먹어대는;;;
요즘은 CRS에 대한 내 관심이 조금 줄어들어서 ㅋ
자주 관찰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알아서 포란하고 방란하고 잘 하는듯...
치비들이 꾸준히 보이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