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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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은 조용하고...
오후엔 어찌할까 하다가...
커피머신 보러 백화점 가는데 왤케 밀리냐ㅎ
결국 포기...

그러다 저녁에 다시ㅋ
실물보니 ㅋ다른 제품들보다 모양은 좀
빠지더라...
근데 뭐 전자동이고 세코 제품이고...
그래서 그냥 질렀어ㅋㅋ

그후엔 아름이 삥 뜯어서ㅋ
대구통닭 가서 닭에 맥주 한잔 하고...
기똥차게 비오는날 조깅한다는 붕쓰 연락되서
소주 한잔하고..

뭐 그냥 그냥 함 보내봅시다.. ㅎ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