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꽃게탕 먹고... ㅋ
꽃게찜도 먹고... ㅋ
그후엔 뭐 후다다닥 치우고 숙소에서 나왔지...
주인 아주머니 아침부터 ㅋ 길가에 먼지 날린다고 물 뿌리고 계시더랑...
그리고 최고는 이 펜션 강아지 이름이 대박이였다는... ㅋㅋ
철수가 재인이...
안철수랑 문재인 이름에서 따오셨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요렇게 숙소에서 나와서 일단 백사장항에 들러서
먹을거리를 사고... ㅋㅋ
자연산 대하는 특히... 배에서 잡자마자 영하 40도로 급냉을 시켰다는
그 얼어있는 상태의 대하를 그대로 ㅋ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가져왔다는... ㅋㅋ
그 다음엔...
각 해수욕장을 한번 살펴보러 ㅋㅋ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삼봉 해수욕장...
와우!!!
규모가 규모가... 진짜 크더라...
조용한 분위기에... 넓은 갯벌... 굿!!!
바닷물도 쫙 빠져서 풍경도 멋졌고...
두번째는 밧개 해수욕장...
이곳은...
작년 우리 몽이가 자빠링 했던 ㅋㅋ 그 해수욕장...
여기도 조용한 분위기... ㅋ
그리고
방포항에서 꽃지 해수욕장으로는 살짝 걸어가면서 구경...
역시나 ㅋㅋ
사람들은 꽃지해수욕장에 젤 많았음...
난 개인적으론 삼봉이나 밧개를 더 추천... ㅋ
안면암도 보러 고고...
이번에도 물이 쫙 빠져서 ㅋ 걸어 들어가기 좋네...
고동이라 그러나 뭐라 그러나... 암튼 그 작은 고동 ㅋ 그거 종이컵 한컵에 천원으로 파는뎅...
쪽쪽 먹으면서 걸으니 더 재미나더라 ㅋ
게국지가 도대체 뭐냐며...
그 미스테리를 꼭 풀겠다며 ㅋㅋㅋ
우린 길가에 있는 게국지 전문점으로...
상호는 드림식당 이였고...
전라도 밥집이였나 암튼 그런 문구가 적혀있어서...
충청도에 왠 전라도 밥집인고 했다는... ㅋㅋ
우리가 먹은건 3인셋트...
게국지 중자에... 간장게장 2마리... 대하장까지...
8만원이였나... 9만원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게국지란?
새우와 게를 넣고 간장게장 국물을 넣고 김치를 담근 그 김치에...
꽃게를 넣고 끓인 탕...
맞나? ㅋ 맞게 이해한건가...
김치찌개와 꽃게탕의 만남이랄까...
국물이 아주 예술로 시원함...
말 그대로 해장국임... ㅋㅋㅋ
드디어 게국지가 뭔지 의문이 풀렸다고 박여사님...
완전 좋아하심... ㅋㅋ
우린 집에 와서도 ㅋㅋ
안면도에서 사온 꽃게에 박여사표 작년 김장김치를 넣고 끓여서
맛나게 냠냠했다는...
요래요래 맛나게 점심까지 해결하고...
그뒤론 내가 김기사가 되어서 ㅋㅋ
각 휴게소들을 들르며 우리 몽양 쉬야를 해결하면서 울산까지 왔다뉴...
올때도 4시간 반 하고 조금 더 걸린듯...
안면도에서 나올때가 좀 많이 밀려서 ㅡ.ㅡ;;;
울산 와선 ㅋㅋ 오리탕으로 저녁까지 해결하고 ㅋㅋ
먹는걸 빠뜨리지 않는 우리... ㅋㅋ
꽃게찜도 먹고... ㅋ
그후엔 뭐 후다다닥 치우고 숙소에서 나왔지...
주인 아주머니 아침부터 ㅋ 길가에 먼지 날린다고 물 뿌리고 계시더랑...
그리고 최고는 이 펜션 강아지 이름이 대박이였다는... ㅋㅋ
철수가 재인이...
안철수랑 문재인 이름에서 따오셨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요렇게 숙소에서 나와서 일단 백사장항에 들러서
먹을거리를 사고... ㅋㅋ
자연산 대하는 특히... 배에서 잡자마자 영하 40도로 급냉을 시켰다는
그 얼어있는 상태의 대하를 그대로 ㅋ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가져왔다는... ㅋㅋ
그 다음엔...
각 해수욕장을 한번 살펴보러 ㅋㅋ
와우!!!
규모가 규모가... 진짜 크더라...
조용한 분위기에... 넓은 갯벌... 굿!!!
바닷물도 쫙 빠져서 풍경도 멋졌고...
이곳은...
작년 우리 몽이가 자빠링 했던 ㅋㅋ 그 해수욕장...
여기도 조용한 분위기... ㅋ
그리고
방포항에서 꽃지 해수욕장으로는 살짝 걸어가면서 구경...
역시나 ㅋㅋ
사람들은 꽃지해수욕장에 젤 많았음...
난 개인적으론 삼봉이나 밧개를 더 추천... ㅋ
안면암도 보러 고고...
이번에도 물이 쫙 빠져서 ㅋ 걸어 들어가기 좋네...
고동이라 그러나 뭐라 그러나... 암튼 그 작은 고동 ㅋ 그거 종이컵 한컵에 천원으로 파는뎅...
쪽쪽 먹으면서 걸으니 더 재미나더라 ㅋ
게국지가 도대체 뭐냐며...
그 미스테리를 꼭 풀겠다며 ㅋㅋㅋ
우린 길가에 있는 게국지 전문점으로...
상호는 드림식당 이였고...
전라도 밥집이였나 암튼 그런 문구가 적혀있어서...
충청도에 왠 전라도 밥집인고 했다는... ㅋㅋ
우리가 먹은건 3인셋트...
게국지 중자에... 간장게장 2마리... 대하장까지...
8만원이였나... 9만원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게국지란?
새우와 게를 넣고 간장게장 국물을 넣고 김치를 담근 그 김치에...
꽃게를 넣고 끓인 탕...
맞나? ㅋ 맞게 이해한건가...
김치찌개와 꽃게탕의 만남이랄까...
국물이 아주 예술로 시원함...
말 그대로 해장국임... ㅋㅋㅋ
드디어 게국지가 뭔지 의문이 풀렸다고 박여사님...
완전 좋아하심... ㅋㅋ
우린 집에 와서도 ㅋㅋ
안면도에서 사온 꽃게에 박여사표 작년 김장김치를 넣고 끓여서
맛나게 냠냠했다는...
요래요래 맛나게 점심까지 해결하고...
그뒤론 내가 김기사가 되어서 ㅋㅋ
각 휴게소들을 들르며 우리 몽양 쉬야를 해결하면서 울산까지 왔다뉴...
올때도 4시간 반 하고 조금 더 걸린듯...
안면도에서 나올때가 좀 많이 밀려서 ㅡ.ㅡ;;;
울산 와선 ㅋㅋ 오리탕으로 저녁까지 해결하고 ㅋㅋ
먹는걸 빠뜨리지 않는 우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