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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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물건이 언제 오냐에 시달리고...
오후엔 결제에 시달리고 ㅡ.ㅡ
짜증 만빵!!!

오후엔
뭐 이래저래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6시도 훌쩍...

집에 들렀다 몽이 찾아오고 하니 7시... ㅎ
이노무 시간은 왤케 잘가...

그리고선
저녁으로 전어회랑 오징어로... 포식...
이러니 살이 빠지나 빠지나... ㅎ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