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뜻하니 좋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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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멍 때리다가
배 고파서 곶감 먹고 있으니 엄마 등장...

오늘은 산쪽으로 가자시노ㅋ
몽양은 삼쉴에ㅋ

근데 언양쪽 가니 비 오네... 헐...
그래서 결국 오리나 먹자며 청수골 가든으로ㅋ

둘이서 한마리 배부르게 묵고ㅋ
요요 미나리 맛남... ㅋㅋ


마트 들려따가 집에 들려따가
삼쉴와서 이것저것 살피다가
판넬 틀었더니 뜨뜻하이 좋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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