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격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웃는거... 가끔 눈물이 나도 혼자 흘리거나...
흘리지 않은척 하는거...ㅎ
오늘도 마찬가지...
뭐 그냥 한잔 술로 그러려니 하는거일뿐...
딱깨놓고 말하면
솔직히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린것도 나일테고...
가장 많이 지랄을 겪은 것도 나일테고...
그래서 더 감정이 격한것 같기도 하네... ㅎ
이러나 저러나
내가 느끼는 현실은 이건 아니다라는 것이고..
지랄같은 현실을 그만하고 싶은데
끌려가고 있고.. 성격상 어디 끌려다니는거
안맞는 성격이라 더 짜증인거고ㅎ
하루하루가 지랄같아도
지난 일년동안 하도 당해서 근가
별 감흥도 없다ㅎ
그저 술만 마실뿐...
지난해와 같이 계속 술만 땡길뿐이네...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웃는거... 가끔 눈물이 나도 혼자 흘리거나...
흘리지 않은척 하는거...ㅎ
오늘도 마찬가지...
뭐 그냥 한잔 술로 그러려니 하는거일뿐...
딱깨놓고 말하면
솔직히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린것도 나일테고...
가장 많이 지랄을 겪은 것도 나일테고...
그래서 더 감정이 격한것 같기도 하네... ㅎ
이러나 저러나
내가 느끼는 현실은 이건 아니다라는 것이고..
지랄같은 현실을 그만하고 싶은데
끌려가고 있고.. 성격상 어디 끌려다니는거
안맞는 성격이라 더 짜증인거고ㅎ
하루하루가 지랄같아도
지난 일년동안 하도 당해서 근가
별 감흥도 없다ㅎ
그저 술만 마실뿐...
지난해와 같이 계속 술만 땡길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