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가 해인사로 움직일 시간~~~ ^^
팔만대장경판이 있는 해인사!!!
국사 시간에 말로만 들었던 해인사!!! ㅎㅎ
역시나 경치를 감상하면서 해인사로 고고~
역시 규모 자체가 틀리구나... 입구가 보이나 싶었더니 그곳은 매표소;;;
사람은 2000원... 차는 4000원... ㅎㅎㅎ
이젠 주차장을 찾아서 고고~
주차장까지도 제법 되네...
그런데 -0- 주차장에서부터 호객행위... 자기네 식당으로 오라고 명함주고~ 허허...
걸어서 해인사로 가는 길에도 역시나 호객행위...
온데만데 붙어있는 호객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현수막이 무색하게 만드네... 쩝... 씁쓸한 광경이였음...
하지만 그런 광경을 뒤로 한체 해인사로 올라가는 길은 즐거웠음이야~
게곡도 멋지고~ 길가에 은행나무의 색도 이쁘고...
가는 길이 이쁜 곳에서는 사진도 찍고~ ㅎㅎ
드디어 도착한 해인사 입구!!! ㅠ.ㅠ
역시나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글귀가... ㅎㅎ
역시나 가는 길도 이쁘고... ^^
고사목... 지금은 수명을 다해 둥치만 남아있다고 하네...
우리는 -0-;; ㅋㅋ 반대편에 있던 나무 안에 들어가서 포토라인을 만들었다는;;;
ㅋㄷㅋㄷ 그렇게 주변 풍경을 즐기면서 드디어 해인사 도착~~~
ㅠ.ㅠ 여기도 한참 공사중이다...
우리가 날을 잘못 잡은겐가 ㅠ.ㅠ
조용해야할 사찰은 공사소리로 시끄럽고... 풍경도 온데만데 공사중이라... 쩝;;;
그래도 아쉽지만 ㅠ.ㅠ 다시 올때가 언제일지 모르니 열심히 감상;;;
석탑과 석등...
뒤로 돌아가니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 나왔다~
이곳에선 학생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잇는 가이드도 있었다믄서~ ㅎ
옆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면서 왠만한 설명은 다 들은듯...
결론은... 우리의 선조들은 정말 뛰어나시 분들이라는 것이지... ^^
나는 안에 들어가서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것인가 했는데 그것은 아니고...
문틈 사이로 볼 수 있게 그렇게 되어있네... ^^
이런 틈으로 들여다보면 팔만대장경판이 살짝 보인다.. ^^;
그리고 나오는 길에 발길이 닿은곳...
'영지'라고 한답니다!!!
중간엔 이렇게 동전을 던지는 곳도 있고... ㅎ
여기도 참 이쁜 곳이였음이야...
지희가 동전을 던졌지.. ㅋㅋ 하지만 결과는 ㅋㅋ
공사중인것도 아쉬웠고... 그래서 그랬을까 생각했던 그런 것과는 좀 틀린것도 그렇고..
약간 실망스러웠던 해인사... ㅠ.ㅠ
경치는 좋았지만... ㅎㅎ
도착해서 염주도 하나 샀는데 맘에 든다... ^^
음... 그렇게 우리는 해인사를 보고 이젠 배도 고프고... 점심을 먹기위해 움직였지..
역시나 주차장으로 오는 길에도 계속되는 호객행위... 정말 뽜~야... 훗...
하지만 결국엔 그 호객행위로 인해 받은 명함을 들고 -0- 식당을 찾아갔다면서... ㅎㅎ
주차장을 기점으로 아래는 해인사 가는 길이고 위로는 전부 식당가;;;
대략 난감... 식당도 어찌나 많은지... ㅎ 그런데 그 호객행위 하시는 분들 너무 위험하시더라..
차가 지나가니까 손님으로 잡을려고 너무 바짝 바짝 붙으시기도 하고...
지나쳐오니 막 쫒아오시기도 하더람서;;;
식당을 찾아 늦은 점심을 먹었지~ ㅋ 버섯전골과 파전과 도토리묵 다 맛있었음이야 ^^
커피도 한잔하고~ ㅎㅎ
이제는 와방 기대하는 합천영상테마파크로 이동이동~ ^^;
팔만대장경판이 있는 해인사!!!
국사 시간에 말로만 들었던 해인사!!! ㅎㅎ
역시나 경치를 감상하면서 해인사로 고고~
역시 규모 자체가 틀리구나... 입구가 보이나 싶었더니 그곳은 매표소;;;
사람은 2000원... 차는 4000원... ㅎㅎㅎ
이젠 주차장을 찾아서 고고~
주차장까지도 제법 되네...
그런데 -0- 주차장에서부터 호객행위... 자기네 식당으로 오라고 명함주고~ 허허...
걸어서 해인사로 가는 길에도 역시나 호객행위...
온데만데 붙어있는 호객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현수막이 무색하게 만드네... 쩝... 씁쓸한 광경이였음...
하지만 그런 광경을 뒤로 한체 해인사로 올라가는 길은 즐거웠음이야~
게곡도 멋지고~ 길가에 은행나무의 색도 이쁘고...
가는 길이 이쁜 곳에서는 사진도 찍고~ ㅎㅎ
드디어 도착한 해인사 입구!!! ㅠ.ㅠ
역시나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글귀가... ㅎㅎ
역시나 가는 길도 이쁘고... ^^
고사목... 지금은 수명을 다해 둥치만 남아있다고 하네...
우리는 -0-;; ㅋㅋ 반대편에 있던 나무 안에 들어가서 포토라인을 만들었다는;;;
ㅋㄷㅋㄷ 그렇게 주변 풍경을 즐기면서 드디어 해인사 도착~~~
ㅠ.ㅠ 여기도 한참 공사중이다...
우리가 날을 잘못 잡은겐가 ㅠ.ㅠ
조용해야할 사찰은 공사소리로 시끄럽고... 풍경도 온데만데 공사중이라... 쩝;;;
그래도 아쉽지만 ㅠ.ㅠ 다시 올때가 언제일지 모르니 열심히 감상;;;
석탑과 석등...
뒤로 돌아가니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 나왔다~
이곳에선 학생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잇는 가이드도 있었다믄서~ ㅎ
옆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면서 왠만한 설명은 다 들은듯...
결론은... 우리의 선조들은 정말 뛰어나시 분들이라는 것이지... ^^
나는 안에 들어가서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것인가 했는데 그것은 아니고...
문틈 사이로 볼 수 있게 그렇게 되어있네... ^^
이런 틈으로 들여다보면 팔만대장경판이 살짝 보인다.. ^^;
그리고 나오는 길에 발길이 닿은곳...
'영지'라고 한답니다!!!
중간엔 이렇게 동전을 던지는 곳도 있고... ㅎ
여기도 참 이쁜 곳이였음이야...
지희가 동전을 던졌지.. ㅋㅋ 하지만 결과는 ㅋㅋ
공사중인것도 아쉬웠고... 그래서 그랬을까 생각했던 그런 것과는 좀 틀린것도 그렇고..
약간 실망스러웠던 해인사... ㅠ.ㅠ
경치는 좋았지만... ㅎㅎ
도착해서 염주도 하나 샀는데 맘에 든다... ^^
음... 그렇게 우리는 해인사를 보고 이젠 배도 고프고... 점심을 먹기위해 움직였지..
역시나 주차장으로 오는 길에도 계속되는 호객행위... 정말 뽜~야... 훗...
하지만 결국엔 그 호객행위로 인해 받은 명함을 들고 -0- 식당을 찾아갔다면서... ㅎㅎ
주차장을 기점으로 아래는 해인사 가는 길이고 위로는 전부 식당가;;;
대략 난감... 식당도 어찌나 많은지... ㅎ 그런데 그 호객행위 하시는 분들 너무 위험하시더라..
차가 지나가니까 손님으로 잡을려고 너무 바짝 바짝 붙으시기도 하고...
지나쳐오니 막 쫒아오시기도 하더람서;;;
식당을 찾아 늦은 점심을 먹었지~ ㅋ 버섯전골과 파전과 도토리묵 다 맛있었음이야 ^^
커피도 한잔하고~ ㅎㅎ
이제는 와방 기대하는 합천영상테마파크로 이동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