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세차하고 찍어 본 내 클리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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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힘들게 2시간여 넘게 세차를 해서 그런가 차가 더 반딱반딱 한 것 같네 ㅋㅋ
합천으로 출발하기전에 겸사겸사 함 찍어보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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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고 주행거리 7만km를 돌파했다믄서;;;
뽀할할... 내가 탄건 얼마 안되지만;;;
희안하게도 내가 집앞에 차를 주차하고 난 후 계기판을 확인하니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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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손 댄 곳이 없긴 하지만 그나마 손 댄 곳 몇군데 ㅋㅋㅋ
첫번째로 아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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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투싼 안테나!!!
요건 원래의 클릭의 길쭉한 안테나가 걸리적거리는 곳도 있고 모양도 별로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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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와이퍼!!!
이건 뭐 별달리 손댄것이라 할 순 없지만 원래 순정 사이즈가 22-14 인데
난 24-14로 바꾸었지... 비 올대 운전석의 시야가 좀 더 넓어지는 그런 효과가 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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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키홀등!!!
요거 요거 밤에 차 탈때마다 차키 꽂을대 못찾아서 -0- 온데만데 다 긁고;;; 쑤시고;;;
암튼 ^^ 이 작업 한 후로는 정말 좋다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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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모닝 리어 와이퍼!!!
뒷유리창 와이퍼가 모닝이 훨씬 이쁘다는;;;
다만 알고보니 길이가 좀 짧긴 하지만ㅋㅋㅋ
외관상 너무 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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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천장 엠보싱!!!
아하하하~ 좋구로 좋구로~ ㅋㅋ 폭신폭신...
비 올때 두둑 두둑 하는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도 안들리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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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는 오디오!!! & 여덟번째 CB무전기!!!
원래 데크가 맛이 가서 바꾸었던 알파인 오디오... 그리고 레벨메타...
더불어 동회 활동 하면서 구입했던 CB무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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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는 번호판 볼트!!!
이건 위에 번호판 있는 사진들 자세히 들여다봐야지만 알 수 있지만 ㅋㅋㅋ
일반 번호판 볼트가 아닌 정션 볼트로 바꾸었다는 ㅋㅋㅋ


야하하하~ ㅋㅋ
요즘 내 데쉬보드를 지키고 있는 녀석들... ㅋㅋ
노노혼 몽키와 로베르타 암바사더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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