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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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다 귀찮니...
아침엔 아름이의 수난 이야기로 잠시 빵 터졌다가 ㅋㅋ
사무실서은 어제부터 조금씩 괜찮은듯하고...

가만 있으면
이생각 저생각이 다 들어서 갑갑하다가도
멍 때리고 있으면 시간은 또 잘가네;;;

저녁엔 아름이 퇴근 기다리면서
런닝머신 함 걸어주시공...
아름이 와서 닭 시킨거 기다리다보니 10시도 훌쩍...

그냥 사무실서 자자...
왔다리 갔다리 하지말고 ㅎ
집에 가니 11시가 다 되가노... ㅎㄷㄷ
씻고 티비 좀 보니 12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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