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들은 잘 지내는듯... ㅎㅎ

사무실이 다른데 비해서 시원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에어컨 안틀면 오전에도 수온은 27도 이상을 찍어대는 통에...
걱정을 좀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조건이 안맞으면 녹아버린다는 치비 한마리도 아직
잘 살아있구나... ㅋ
안보여서 살짝 걱정했더니만... ㅋㅋ

유목에서도 열심히 뭔가를 찾아대며 노닐고... ㅋㅋ
첨 데려왔을때보다 발색도 훨 좋은것 같고... ㅋㅋ

여기저기 흩어져서 잘 노네... ㅋㅋ
보는 재미가 있는 CRS

어제 오후 5시쯤 집에 있으면서도
혹시나 온도 많이 올라가면 어쩌나 하고 ㅋ
눕는 녀석은 없을까 했는데
왠걸... 탈피도 했네... ㅋㅋ

이녀석들이 제일 좋아하는 공간은
이 프리필터인듯... ㅋㅋ
여기 젤 마니 모여있네...

아니면 이렇게 스펀지 여과기 주변... ㅋㅋ
무슨 짓을 하는게냐!!!

오늘 오후엔 시금치 급여를 한번 해봐야겠어... ㅋㅋ
물에 잘 안가라앉는다는데...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