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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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왠 비가 그리도 쏟아지던지...
물건 실으러 못가나 했더니만
9시쯤 넘어가니 점점 밝아지고 괜찮아지네...
결국 10 시 넘어서 출발...
물건 도착 시간땜에 생난리 ㅡ.ㅡ

1시쯤 되서 결국 또 그대로 싣고
가서 현장에 필요한거 풀어주고...

사무실 와서 정리하고 하다보니
시간 다 가네...

집에 와서 쉬다가 잠들었는데
개새끼가 또 지랄병을 해대네...
확 들이받을라니 참으래서 욕만 몇번 했네
없어져버려라
짜증내는것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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