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뽈찜 먹고 사무실 와서 어항 마무리 작업

아침에 7시 좀 넘으니 일어나지네...
눈 떠서 뒹구르르 하면서 티비 보다가
감자 먹공... 한약 먹공...

그러고 노닐다가 10시 반 넘어서 출발... ㅋㅋ
아구찜이나 뽈찜 먹자해서 ㅋㅋ 출강이였나 ㅋㅋ 거기로...

울 몽양은 덥다고 헥헥 거리고...
에어컨을 틀어놔도 헥헥 거리고 ㅋㅋㅋ

뽈찜 맛나네 맛나...
완전 흡입... ㅋㅋ
다욧 하는 사람 맞아?

완전 흡입하고 ㅋㅋ
사무실로 와서 노닐다가
수초 사러 수족관 다녀와서
수초 심느라 정신없음 ㅋㅋㅋ

그나마 활착 유목이라서 천만다행이지 ㅋㅋ
다 심을라고 했으면 난 죽었음...
3자 어항 겁나 크네 커...
그래도 이제 뭐 레이아웃 그런거 바꿀 생각도 없고 ㅋㅋ
이대로 물만 잡히고나면 생물 투입해야징... ㅋㅋ

수족관에서 보고나니 CRS 완전 땡긴다 ㅡ.ㅡ
근데 이 한여름에 온도 조절이 힘들것 같은데 ㅋㅋ
물도 훨씬 오래 잡아야하공...
아무튼 뭐 일단 어항 정리는 끝... ㅋㅋ

이제 저녁으로 옥수수나 먹고 ㅋㅋ
집에 가서 운동 가던지 하면 될듯... ㅋㅋ